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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 글귀. 노홍철이 지방촬여을 하다가 화장글에서 "세상에서 가장 슬픈 세가지" 라는 낙서를 보았다.
1. 할 수도 있었는데.
2. 해야만 했어는데.
3. 했어야 했는데.
이 글을 보고 깨달아서 진행하던 프로그램을 정리하고 하고 싶었던 운동과 배우고 싶었던 것을 배운다고 한다.
오늘을 보낸 나는 미래에 무엇을 후회하게 될까? 후회하지 않을려면.
휴식식간에 먹는 과자 하나
구름도 적당하게.
저녁식사는 버섯구이와
햄
불고기.
2012년 10월 26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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