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일상

아메리카노와 와플을 씹으며 보낸 시간

맑음과흐림 2012. 11. 11.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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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쿠키에서 아메리카노와 와플을 주문. 가격은 7500원. 괜찮은 가격. 간 매장은 주택가 근처에 있었는데 장사가 되는 것 같다. 여자아이들이 종종 보였는데 요즘 아이들은 커피숍에 가는 모양이다. 시대가 변한 모양. 어디 갈데가 없다. PC방에서 죽치고 있기도 뭐하고 커피숍에서 커피마시면서 책 읽는게 더 좋을 듯. 아래는 이번 글과 상관없는  오늘 하늘 사진. 낮에는 더웠는데 해가 지면 쌀쌀해진다.


하늘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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