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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재배를 위해서 넣어두었던 스킨답서스와 스파티필름
이사를 하기 위해서 빼내었더니
뿌리가 돌돌 말려져 있었다.
스킨답서스는 아예 수정토에 뿌리를 박아 넣었다.
오! 이거 응용하면 꽤 재미 있는 그림이 나오겠는데?
통에 넣어두었던 모양 그대로.
뿌리가 수정토에 박혀 있는 것도 볼 수 있다.
같이 넣어두었던 스파티 필름도 역시 뿌리가 바구니 처럼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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