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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이 심하다고 뉴스에 나올 쯤 비가 내렸다.
원래 워터코인에 자주 물을 주지만 이번 비로 그럴 필요가 없게 되었다.
수초 중에 워터머쉬룸이 있는데, 워터코인을 수중에 넣으면 그게 바로 워터머쉬룸이다. 그러니까 둘이 같은 거라는 이야기. 굳이 비싸게 수초 살 필요없이 화원에서 워터코인을 구입해서 어항에 심으면 된다. 워터코인 어항에 넣어놓으면 꽤 근사하다.
장마가 시작되면 다시 수해를 걱정하게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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