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집 근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자주괭이밥. 매년 보면서도 늘 이름을 몰라 다시 찿아보게 만드는 꽃. 자주괭이밥은 남아메리카가 원산지인 귀화식물. 괭이밥꽃은 흰색과 노란색도 있다.
무성하게 피어있는 자주괭이밥
늘 볼 수 있어서인지 사람들을 관심을 못 받는다.
반응형
'꽃과 곤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민들레 홀씨 (0) | 2013.05.26 |
---|---|
장미꽃 한 송이 (0) | 2013.05.13 |
벚꽃이 지고 난 뒤에는 버찌가 (0) | 2013.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