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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예쁘게 꽃이 피었던 꽃무릇이 꽃이 다 졌다. 사람이나 꽃이나 시들게 되면 볼품이 없어진다. 시든 꽃에 관심을 두는 사람은 없다. 그래도 사람은 외모만이 아닌 다른 매력을 가꿀 수 있다. 그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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