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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에서 메일이 왔다.
내용은 개인정보보호 하기위해 1년동안 사용하지 않은 계정이 삭제되었다는 것.
배달앱으로 배달음식 시켜 먹는게 유행이라 들어 처음 몇 번은 사용을 했다.
잘 사용을 하지 않고 전화로 주문하는 걸로 되돌아 갔다. 배달음식을 그리 많이 시켜 먹지 않을 뿐더러
배달앱이 편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전단지에 여전히 의존하는 나는 옛날 사람일까?
그렇게 배달앱은 잊혀져 버리고 오늘 본 내용이 계정은 삭제처리 되었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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