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충렬아파트에서 명장도서관으로 가는 삼거리에 벤치가 생겼다.
코너에 절묘하게 놓여진 벤치. 쓰레기가 모이는 장소였는데 잘 되었다. 아니 벤치가 있다면 쓰레기가 더 생길지도
코너에 주차하는 차들이 많았는데 이 벤치 때문에 보기 힘들어지겠다. 그래도 무개념 주차를 하는 사람은 있겠지만.
여기는 마을버스 정류소이기도 하니까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에게 편하겠다.
잘 만든 벤치다.
반응형
'사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산국제재즈패스티벌 공연, 공연도 보고 요조도 보고 (0) | 2015.10.23 |
---|---|
프리텔레콤 휴대폰 수령 & 마이크로 유심 설치 (0) | 2015.10.16 |
정관에는 또래오래 치킨이 없구나 (0) | 2015.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