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사천에 와서 맥도날드를 찾았다. 급하게 먹을려고 역시 패스트 푸드가 최고다.
키오스크를 통해서 주문을 넣었다. 무언가 다른거 먹을려고 하다 귀찮아서 져서 다시 빅맥으로
돌아갔다. 다른게 딱히 땡기지가 않는다.
내 입맛이 고정되어 버린것일까?
맥도날드 좋은점.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단돈 천원에 해결할 수 있다는 거.
지금처럼 다시 더워지는 날에는 더위를 해결하기 좋다.
반응형
'맛집&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관 괜찮은 음식점. 올리바로쏘에서 먹은 피자와 파스타 (0) | 2017.05.24 |
---|---|
충렬사 부근의 가성비 커피숍 (0) | 2017.05.08 |
서면 영광도서에 들렸다가. 괜찮은 감자탕집으로 (0) | 2017.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