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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의 검은 나비, 나비가 커서 처음에는 작은 새인줄 알았다. 도로 옆 꽃에서 꿀 빠는것에 열중하는 나비를
촬영. 사람을 겁내지는 않던데 가만히 있지는 않아서 잘 찍을 수 는 없었다.
나비의 이름은 알 수 없지만 호랑나비만했다. 전체적으로 검은색.
꿀 빠는데 열심이었지만. 가만히 있지는 않았다. 사진에는 안나왔지만 옆에는 박각시나방이 붕붕 거리고 있었다.
날로 도시화가 진행되어가는 요즘. 이런 나비를 도시에는 보기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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