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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본 직박구리
사진에 담지 못했지만 날아가던 파리를 잡을려고 했으나 실패.
사람을 자주 봐서 인지 크게 경계하지 않는다.
부지런히 주위를 살핀다.
삐익 하는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다. 직박구리는 참새목 직박구리과. 몸길이는 약 27.5cm. 잡목림이나 활엽수림이 등 나무가 있는 곳에 서식. 한반도의 중부 이남 지역에서 흔히 번식하는 텃새중 하나. 라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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