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책상(다용도 좌석테이블) 구입, 괜찮은데

노트북에 얻을 좌석테이블을 구입. 의자에 앉는 것 보다 앉아있는게 편할 것 같아서 노트북 책상을 구했다. 노트북 책상도 종류가 여러가지였는데. 쿨링패드가 달린 것도 있고 독서대가 달린 제품도 있다. 그런거 필요없고 노트북책상겸 다용도로 사용할 테이블을 찿았다. 가격도 만원대 초반으로 저렴하고 마음에 들어서 구입. 다만 배송이 늦었다. 받아보니 가격에 비해서 제품의 질이 괜찮다. 음~괜찮은데. 노트북을 얻고 사용하니 딱이다. 아이패드나 책을 보기에도 좋았다. 시험삼아 24인치 LCD모니터를 올려놓고 사용을 해보았다. 키보드 타이핑할 때 약간 흔들리는 문제만 빼면 이렇게 사용해도 되겠다. 데스크탑을 여기다 올려넣고 사용을 할까? 생각 중이다.

제품 개봉. 좌석테이블이 비닐에 쌓여있다. 저렴한 제품이라 다른 것은 없다.

깔끔하다.

뒤에는 이렇다. 4개의 다리를 펴면

이렇게 된다.

칼을 올려놓았다.

제대로 세워놓은 테이블. 딱이다.

높이는 대력 30CM 정도.

아이패드를 올려놓아도 공간이 넉넉하다.

아이패드와 책한권을 올려놓아도 넉넉한 공간. 공부책상용으로 사용해도 문제없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