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결혼식에 참석해서 웨딩카 장식을 해보았다. 웨딩카 장식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감이 없었는데 샘플 이미지가 많았다. 웨딩카 장식 도구는 인터넷으로도 주문할 수 있다. 장식도구를 보니 에어캡으로 탈부착이 가능하다. 시험삼아서 붙어 보았는데 에어캡으로만 고정시켜놓으니 불안하다. 주행중 바람때무에 떨여져 나갈 것 같았다. 에어캡으로 고정을 한 뒤 스카치 테이프로 한 번 더 붙여서 고정시켜놓았다. 이제야 안심.
다음은 풍선불기. 그런데 풍선이 안불어진다. 너무 오랜만에 불어보아서 그런가? 왜 불어지지? 어찌어찌해서 풍서을 불었다. 풍선은 차뒤와 위에 달아서 고정시켰다. 장식을 다 하고 감상. 흠. 생각보다 괜찮은데 어차피 잠깐 사용할텐데 이 이상 필요하지도 않다.
반응형
'사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식당에서 정식을 먹었다 (0) | 2013.10.29 |
---|---|
고구마튀김 (0) | 2013.10.26 |
견인되는 차를 목격 (0) | 2013.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