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읍 사무소. 코로나 상생 지원금 이의 신청 차 진입금지 정관읍 사무소를 지나가고 있는데, 입구 앞에서 안내원들이 상생지원금 이의 신청인 차들의 진입을 막았다. 민원이 너무 많아서 그러는지. 지원금 액수를 줄이더라도 그냥 100% 다 줬다면 불편한 일이 없었을 텐데. 서로 피곤한 상황이다. 사소한 일상 2021.09.16
21.9.15. 비밀번호 재설정 후 기억난 비번 이마에 뽀드락지 2개 생김. 뭔일인지? 애플 아이디 비밀번호를 잊어버려서 다시 설정. 바꾸고 나니 잊어버린 비번이 생각남. 귀찮은 머리 깍기 성공! 사소한 일상 2021.09.15
21.9.10 중고로 3개 판매. 병원에서 검진. 장터에 물건 3개 판매함. 옥션의 택배 발송이 문제가 있어서 번거로웠다. 책 200 페이지 정도 읽었음 아침에 비가 와서 우산을 가지고 나왔으나 오후에는 날이 개었다. 쓰지 않는 우산은 번거롭다. 사소한 일상 2021.09.10
21.9.9 신청한 강좌 수강이 되었다. 신청한 강좌가 당첨이 되었다고 연락이 왔다. 추점이라고 했는데, 정원 미달이거나 간신히 채웠지 않을까? 장터에 중고 물건 2개 판매하다. 로또 자동으로 하나 구입. 천 원 지폐가 없어서 500원 동전 2개로. 유통의 귀환 ( 오린아 저 ) 읽음 모기에게 다리 2방 물리다. 다리가 간지러워서 봤더니 모기가 죽어있다. 배가 빵빵한 채로. 이게 뭐지????? 배 터져서 죽은 모기인가? 사소한 일상 2021.09.09
역시나 꽝이죠 후 번호 맞추기는 쉽지 않다. 아니. 다시 확인을 하니까. 하나는 맞았다. 오. 26. 지난 주차를 봤구나. 이번 회차 당첨자가 자동이라고 한다. 자동이든 수동이든 될놈될이겠지. 사소한 일상 2021.07.25
다른 사람의 실수에 관대해지면 좋겠지만 생각처럼 잘 안 된다. 그래. 그럴 수도 있지. 머리로는 쿨하게 보내주자 인데. 계속 생각이 나게 된다. 타고나길, 천성이 이러니 어쩔 수 없나 보다. 노력을 하면 바꿔어질려나? 사소한 일상 2021.07.06
옥션장터. 한진택배 배송 신청을 하면. 항상 반품으로 접수를 받는다. 후불이라고 그런지 모르겠다. 반품이든 배송은 제대로 되니까 크게 상관은 없지만. 신청할 때마다 신경이 쓰인다. 사소한 일상 2021.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