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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건물 302

벚꽃이 가득한 충렬아파트

봄. 벚꽃이 피는 시기. 충렬아파트에 벚꽃이 화려하게 피었다. 사람 눈을 즐겁게 해주는 벚꽃을 찍어보았다. 충렬아파트, 명장도서관 주변으로 벚꽃이 활짝 피었으니 돌아보면 좋을 듯 하다. 특히 마을 버스 앞 정류장에 있는벚꽃이 가장 크고 눈에 띈다. 벚꽃이 활짝 피었다. 충렬아파트는 여기 저기 벚꽃을 심어놓았다. 혜화여고 근처에서도 벚꽃이 피어있다. 혜화여고, 충렬고등학교 파노라마. 혜화여고 입구에 가득찬 벚꽃 벌써 벚꽃이 졌다. 활짝 핀 목련. 마을 버스 정류장 앞이 제일 볼 만하다.

거리&건물 2013.03.29

ㄷ자형의 독특한 구조 무지개 타운 아파트

무지개 타운 아파트. 이 아파트는 독특하게도 ㄷ자형 구조다. 예전에는 이런 구조를 가진 건물이 있었는데 지금은 보기 힘들어졌다. ㄷ자라서 위에서 바라다 보면 테트리스 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무지개 타운 아파트 주변에는 안락초등학교, 충렬중학교, 충렬고등학교, 혜화여고, 명장도서관등이 있다. 조금 내려가면 지하철 4호선 명장역으로 갈 수 있다. 주차장에서 본 무지개 타운 아파트. 건물이 ㄷ자형 인것을 알 수 있다. 동백꽃 사이로 무지개 타운 아파트. 여기도 주차장. ㄷ자형은 묘한 느낌을 준다.

거리&건물 2013.03.26

명장도서관 야경

책을 반납하러 명장도서관에 갔다. 명장도서관은 평일은 10시까지 운영한다. 주말에는 6시까지. 시간이 지났더라도 괴물같이 덩치 큰 책반납기가 있어서 문제 없다. 저녁에 촬영한 명장도서관. 사람이 없고 한적한 모습이다. 명장도서관 정문. 옆에 자전거 보관소가 있다. 명장도서관 옆 화현공원. CCTV가 감시중이다. 명장도서관 표지. 화현공원에서 바라본 명장도서관. 작은 공원인 화현공원. 1층은 저녁에도 운영을 하는 모양. 화현공원 놀이터. 명장도서관 앞 맨홀

거리&건물 2013.03.21

산놀이터의 정식 이름. 안락꿈돌이 공원

명장도서관 아래에 있는 놀이터가 정식 이름이 있었다. 공식적인 이름은 안락꿈돌이공원. 표지판이 계단 아래에 있어서 알아보기 힘들었다. 이 공원 이름을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안락꿈돌이 공원에 있어.라고 말하면 대부분 모를것이다. 곁에 있으면서도 이름도 몰랐다니. 계단 아래에 있는 안락꿈돌이 공원 계단을 올라가면. 주택가다. 계단을 올라가면 어린이를 위한 시설과 쉼터가 있다.CCTV도 촬영중이다.

거리&건물 2013.03.20

충렬아파트 내 충렬어린이 공원

충렬아파트내에 있는 놀이터. 알고 보니 충렬 어린이 공원이라는 정식 이름이 있었다. 1985년 1월 21일 공원으로 결정. 위치는 동래구 안락2동 1229-1번지. 공원이라지만 놀이터. 약간의 운동기구와 휴식터, 모래사장이 있다. 근처 주민들이 주로 이용할 것이다. 충렬 어린이 공원 표지. 부산광역시 동래구청장. 표지판에서 왼쪽 표지판에서 오른쪽 충렬 어린인 공워 파노라마. 충렬 어린이 공워 파노라마. 간단한 운동기구. 건강을 위한 운동기구가 비치되어있다. 휴식공간과 그 너머에는 아이들이 위한 모래사장이 있다.

거리&건물 2013.03.14

정관신도시, 솔마루공원

정관신도시에 위치한 솔마루공원,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서 인지 다음지도에도 표시되지 않는다. 정관은 계획도시라 그런지 아파트 주위로 공원이 참 많다. 공원은 많지만 걸어다니는 사람은 보기가 힘들다. 공원만큼 눈에 띄는게 공사중인 아파트들. 여기저기 놓여 있는 타워크레인을 볼 수 있다. 솔마루공원에 있는 나무. 모전마을이라고 적혀있다. 여기가 원래는 마을이었나 보다. 솔마루 공원 앞에는 이지 더 원 아파트 2차가 있다. 모전마을 연혁. 예전에는 아주 작은 마을이었나 보다. 그런 마을이 이제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되어 버렸다. 오호라. X-GAME을 할 수도 있다. X게임장. 동일 스위트 3차 공사중. 지압할 수 있는 공간. 여러 시설이 있지만 사람이 없다. 여기 저기 놓여있는 휴식공간. 동일 스위트 3차 ..

거리&건물 2013.03.03

기억하나요? 오락실

어린 시절 동네에 흔하게 볼 수 이었던 오락실. 하나 둘 식 사라져 점점 보기 힘들어졌다. 뉴스를 보니 학교앞 문방구도 사라진다고 하는데 오락실도 문방구와 같은 처지다. 오락실에 100원 놓으면서 시간가는 줄 모르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제는 과거의 일이다. PC방이 대세가 된 지금 오락실을 찿는 사람은 보기 힘들다. 오랜만에 오락실에 가보니 옛날 게임 뿐이다. 가장 최신 게임이라면 철권6 정도. 할 만한 게임이 없으니 사람은 더욱 오지 않고오락실은 더욱 쪼그라드는 악순환이 이루어진다.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오락실은 완전히 사라지겠지. 그리고 예전에는 오락실이라는 장소도 있었다.고 말할 것이다. 오락실. 기계. 리듬 게임 열풍을 일으켰던 간혹 철권6 하는 사람만 보인다. 철권으로 인해 오락실로 바글거리던게..

거리&건물 2013.03.01

명장도서관 옥상, 흠연과 금연구역

명장도서관 입구쪽이 금연구역으로 변했다. 대신에 옥상에서 흡연을 할 수 있다. 옥상도 흡연과 금연구역이 나누어져 있다. 옥상입구를 기준으로 왼쪽은 금연구역, 오른쪽은 흡연구역이다. 잘 지켜질지는 모르겠다. 유심히 보지 않는다면 금연, 흡연 구역이 나누어져 있는지도 모를텐데. 명장도서관 왼쪽 벤치구역은 금연구역. 명장도서관 옥상 오른쪽 휴식공간은 흡연구역

거리&건물 201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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