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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 16

4월 13일 국회의원 선거. 내가 가야할 투표소 찿기

내일(4월 13일은) 국회의원 선거가 있는 날이다. 사전투표와 달리 내이은 지정된 장소에서만 투표가 가능하다. 자신이 사는 지역의 투표소를 확인하려면 선거관리 위원회의 내 투표소 찾기 서비스를 이용한다. https://si.nec.go.kr/necsps/sps.SpsSrchVoterPolls.nec 1 시, 도를 선택. 이름과 생년월일, 성별을 입력하면 자신의 투표소를 확인할 수 있다. 투표를 하기 위해서는 신분증을 가지고 가야된다는 사실을 잊지말자.

잡담 2016.04.12

길 잃은 달팽이를 발견!

잠시 쉬기 위해 밖으로 나왔다. 아침에는 비가 왔지만 오후에는 그쳤다. 잠깐 내린 비탓일까? 보도에 달팽이가 꼼지락 거렸다. 앙증맞게 아주 작다. 작다보니 장난감처럼 봉니다. 태어난지 얼마되지 않은 것 같다. 달팽이다. 이렇게 보면 크기가 가늠이 잘 안되지만. 손가락과 비교. 손톱보다 작은 크기다. 이렇게 보도에 있으면 높은 확률로 짜부될걱 같았다. 옮겨 줘야지. 껍질을 잡자 마자 안으로 쏙 들어갔다. 보도 옆 바위로 옮겨줬는데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 간다. 아니 달팽이입장에서 보면 날벼락일지 모르니 전력을 다해서 이동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사소한 일상 2016.04.07

아파트 청약 당첨되었다 무효로 탈락. 왜?

아파트 청약에 당첨되었으나 무효가 되었다. 청약을 넣은 건 어머니였는데 아들이 집이 있었기 때문. 세대주 분리가 되어 있지 않으면 부모가 집이 없는 상태에서 당첨이 되어 버려도 무효가 된다. 이는 민영주택에도 적용된다. 청약당첨에 무효가 되는 경우가 있다. 여러곳에 청약 신청을 할 수 있지만 당첨일 발표가 달라야한다.당첨일이 같은 아파트에 중복청약 하고 당첨되면 무효가 되므로 주의.국민주택은 1세대 1주택이 적용된다. 쉽게 말해서 가족 구성원 모두가 집이 없어야 한다. 그래도 방법이 있는데 세대주 분리를 하는 것이다. 기껏 당첨이 되어도 요건을 충족시키지 않아 탈락될 수 있으니 청약신청전에 반드시 확인해보자.

사소한 일상 201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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