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일상

햇빛화상 5일차, 사라진 간지러움

맑음과흐림 2013. 8. 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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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괴롭히던 간지러움 증상이 사라졌다. 완전히 사라진것은 아니지만 이 정도면 뭐.

괜찮다고 말할 수 있을정도이다. 이번 경험으로 햇빛화상이 1주일 가는걸 알았다. 초반 따끔거림, 그후에 몰려드는 간지러움. 절정기는 지난것 같고 다시 일상으로 되돌아간다.


햇빛화상 완치가 되면 블로그에 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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