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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 25

PC에서 아이패드로 공인인증서 복사(가져오는) 법

아이패드로 뱅킹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PC에서 아이패드로 공인인증서를 전송해야 한다. 다운로드 받는 건 아니고 PC에서 보내기 작업을 해야 한다. 1. 은행에 맞는 뱅킹앱을 다운받고 공인인증센터에서 가져오기를 한다. 2. PC에서 뱅킹사이트를 접속해서 인증서 보내기를 한다. 3. 아이패드에서 PC에서 보이는 번호를 입력해주면 된다. 이용하는 국민은행 뱅킹 앱이다. 인증센터-인증서 가져오기를 눌러 놓자. PC에서 인증서 번호를 넣고 내보내기를 하면. 승인번호라는 숫자가 나온다. 이 숫자를 아이패드에 그대로 적어주면 된다. 인증서가 복사되었다.

잡담 2016.11.04

우체국 택배비가 비싸졌구나

택배를 보내러 동네에 있는 우체국에 갔다. 상자를 싸고 주소를 적어 접수대에 건냈다. 택배비가 4,000원이 나왔다. 어. 이거 예상보다 비싸다. 3,500원 정도 생각했는데. 하나 더. 착불로 하면 받는 사람이 500원이 추가된다고 한다. 택배비가 언제 이렇게 비싸진것인가? 온라인에서 살 때, 2,500원에 익숙해져서 보내는 비용이 낯설게 느껴진다. 작은 상자가 이 정도라면 부피가 큰 상자라면 5,000원 이상 나온다고 봐야한다. 택배비 5,000원 시대이구나.

사소한 일상 2016.11.03

택배 발송 신청을 했는데 오지 않는다

오픈마켓에서 중고품을 팔고 택배 발송 신청을 했다. 신청한 다음 날 택배기사가 와서 가져가는게 보통이다. 지금 이틀이나 지났음에도 택배 기사의 방문의 커녕 연락 조차 없다. 구매한 사람에게 미안해서 택배사에 직접 연락을 해보려고 했다. 택배사 대표전화에 상담원 연결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 찾아 보니 문자 상담만 있다. 이건 한진택배의 경우이고 다른 택배는 다를 수 있다. 중고 하나 팔자고 하는데, 이래 저래 짜증이 나는 상황이다. 예상에 없던 택배까지 속을 썩이고.

사소한 일상 201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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