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음과 흐림 사이

오늘의 하늘 사진. 2014. 3. 8

고양이가 멀뚱히 앉아있다. 이 녀석 사람을 보고도 못 본채하네.

무크(mook) 소가죽 중지갑을 구입했다. 블루 모델도 고려 했으나 무난한 브라운으로 선택. 크기는 가로 9.5cm 세로 11cm 이다. 스마트폰 갤럭시와 비교해보면 가로가 조금 더 크다. 카드칸 7, 기능칸 4, 사진칸 1, 지폐칸 2이다. 중지갑이라 수납할수 있는 공간은 넉넉한 편. 조금 두껍지만 카드를 많이 소지하길 위한다면 최선의 선택이다. 가죽 제품답게 만지는 느낌이 좋지만 약품 냄새가 진하게 난다. 시간이 조금 지나야 사라지려나? 무크 지갑 박스. 개봉을 하면 지갑이 들어있다. 남성 지갑이 특별한게 있나? 무난한 형태의 디자인. 사진칸 옆에 카드칸이 있다. 보호필름을 떼어내면 교환 및 환불이 되지 않는다. 다른 카드칸 가죽의 질감이 그대로 느껴진다. 중지갑이라 조금 두꺼운편. 신용카드와 체크카..

오늘의 하늘 사진. 2014. 3. 7

충렬사 버스 정류소.경찰서 (충렬지구대) 맞은편에 가림막이 생겼다. 가림막이라고 써놓았는데 정확하게 뭐라고 불러야 하는지 모르겠다.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이 쉴 수 있는 의자도 생겼다면 더 좋았을 것이다. 없던 가림막이 생겼다. 시내버스 노선 조정 안내. 심야 버스 운행 안내.

스니커즈를 구입하려고 생각하던 중에 발견. 슈펜이라. 처음 듣는데 저렴해서 구입을 해보았다. 늘 신던 사이즈를 주문을 했는데 조금 크다. 로우컷 기본 캔버스로 구입. 박스 개봉을 하면 운동화가 양쪽으로 포개져 있다. 기본 스니커즈 스니커즈 측면 뒷면 슈펜(shoopen) 큼직한 글씨가 있다. 정면에서 본 모습 색상은 무난한 베이지로 선택했다. 늘 신던 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조금 크다. 이점을 고려해야 할 듯.

오늘의 하늘 사진. 2014. 3. 6

인터넷뱅킹을 이용하면 은행에 가는것보다 시간과 돈을 절약할 수 있다. 우체국 인터넷뱅킹의 이체 수수료는 다르다. 우체국간 이체 수수료는 무료이지만 우체국에서 타은행 이체시 수료가 붙는다. 이 때 수수료는 400원이며, 1억원 추가시 500원의 수수료과 부과된다. 온라인환 및 경조금 배달 서비스는 1건당 2000원 ( 현금 배달시 배달 수수료 포함 4060원)을 수수료를 부과한다.

오늘의 하늘 사진. 2014. 3. 5

오늘의 하늘 사진. 2014.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