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22] 오늘도 하늘을 저녁에 잠깐 뛰었는데. 아! 이렇게 숨이 차다니. 그동안 운동을 너무 하지 않아서 체력이 많이 떨어졌다. 운동을 열심히 하리라는 다짐. 더워지는 날씨에 벌레들도 보인다. 창 밖에 붙어있는 벌레. 고층건물인데 어떻게 온거지? 나무의 파리. 겁도 없는지 들이대도 가만히 있었다. 오늘의 사진&하늘 2013.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