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음과 흐림 사이

기준금리 인하로 예금과 증권사 CMA 금리도 인하되었다. 14일 한국인은행이 기준금리를 0.25% 내리면서 증권사들도 금리인하에 동참하고 있다. 증권사의 금리현황은 아래와 같다. 증권사 금리 변경전 금리 변경 후 신한 2.40 2.20 현대 2.40 2.15 대신 2.50 2.25 삼성 2.35 2.10 대우 2.40 2.15 메리츠종금 2.65 2.35 한국 2.40 2.15 ※ 메리츠 종금을 빼고 모두 CMA-RP 기준임.

동양그룹이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동양증권 CMA를 다시 본다. CMA를 예금자 보호가 되는 상품으로 변경하기 위해서이다. 동양증권 홈페이지에 접속을 한 후, MY자산을 클릭한다. 계좌번호를 선택하면 자동매수상품이 보인다. 변경을 클릭하면 미지정(예금자보호), CMA-MMW, CMA-MMF를 선택할 수 있다. CMA-MMW는 연 2.48, CMA-MMF는 실적배당이다. 미지정을 선택하면 예금자 보호 상품으로 변경이 된다. 계좌조회. 계좌번호를 클릭한다. 자동매수 상품, 변경을 클릭한다. 예금자 보호가 되는 미지정을 선택한다. 상품별 금리. 자동투자상품 변경이 정상적으로 처리되었다. 는 메시지가 나온다.

CMA 통장 만들기 열풍이 일어나던 시기보다 금리는 떨어졌지만 일반 예금에 비교하면 높은 금리를 제공한다. 증권사별 CMA금리 비교. 증권사간 CMA 금리는 차이가 나지 않는다. 2.4% 유지하고 있다. 급여이체나 카드이체를 하면 추가금리를 받을 수 있다. 현대증권은 50만원 이상 급여이체시 최대 4.1%까지 받을 수 있다. 삼성증권은 50만원 이상의 급이체와 카드 자동이체를 하면 최대 연 4.4%까지 받을 수 있다. 대우증권은 스마트폰으로 주식거래를 하면 300만원 한도에서 연 6% 금리를, 미래에셋은 100만원 한도에서 2% 우대금리, 300만원 한도에서는 1%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신한금융은 산한카드 100만원 이상 결제시 저소득 계좌에 한해 300만원까지 RP1%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구분 동양증..

동양증권 인터넷뱅킹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공인인증서를 발급받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증권사 공인인증서 발급과정은 은행과 다르지 않다. 개인정보, 계좌정보, 보안카드 번호, 암호를 입력해서 확인을 거치면 공인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비용은 범용공인인증서일 경우 1년 4400원, 전용은 무료이다. 무료로 발급받아도 충분하다. 동양증권 홈페이지 공인인증센터로 이동을 한다. 만약 보안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지 않다면 자동으로 보안프로그램을 설치한다. 자동으로 되지 않을 경우에는 설치파일을 수동으로 받아서 설치할 수 있다. 공인인증센터. 증권사나 은행홈페이지라면 볼 수 있다. 처음일 경우 인증서 발급을. 다른 증권사에 발급받은 증서를 등록하고자 할 경우는 타 인증서 등록을 선택하면 된다. 유효기간이 남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