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CMA 금리 비교

맑음과흐림 2013. 9. 1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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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 통장 만들기 열풍이 일어나던 시기보다 금리는 떨어졌지만 일반 예금에 비교하면 높은 금리를 제공한다.

증권사별 CMA금리 비교. 증권사간 CMA 금리는 차이가 나지 않는다. 2.4% 유지하고 있다. 급여이체나 카드이체를 하면 추가금리를 받을 수 있다.

현대증권은 50만원 이상 급여이체시 최대 4.1%까지 받을 수 있다. 삼성증권은 50만원 이상의 급이체와 카드 자동이체를 하면 최대 연 4.4%까지 받을 수 있다. 대우증권은 스마트폰으로 주식거래를 하면 300만원 한도에서 연 6% 금리를, 미래에셋은 100만원 한도에서 2% 우대금리, 300만원 한도에서는 1%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신한금융은 산한카드 100만원 이상 결제시 저소득 계좌에 한해 300만원까지 RP1%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구분

 동양증권

 현대증권

 삼성증권

 대우증권

 우리투자

 한국투자

 미래에셋

 신한금융

 대신증권

 금리

 연 2.4%

 연 2.4%

 연 2.35%

 연 2.4%

 연 2.4

~2.45%

 연 2.4%

 연 2.4%

 연 2.4%

 국공채

연 2.35%

회사채

연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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