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에서 자라는 오이 텃밭에 상추, 치커리, 방울토마토, 고추를 심어놓았다. 이 녀석들이 자라서 반찬거리가 되고 있는 중. 사진은 자라고 있는 오이. 이 보다 더 빨리 나온 오이는 무럭무럭 자라서 가족들의 뱃속으로 들어가 버렸다. 텃밭에서 자란 걸 직접 먹는다는 것 참 좋은거 같다. 사진 2013.07.09
텃밭에서 오이와 방울토마토가 생기다 텃밭에 각종 식용식물을 심어놓았다. 상추, 치커리,고추 등. 오이가 점점 모습을 갖추어져 간다. 따먹을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방울 토마토가 영글어가고 있는 중이다. 텃밭에서 채소를 키워서 먹는게 일상의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익어가는 방울 토마토. 오이. 먹을 날(?)이 얼만 남지 않았다. 사소한 일상 2013.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