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음과 흐림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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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들어버린 루드베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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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여름, 활력을 잃은 루드베키아
뜨거웠던 여름이 가고 있다. 활짝 피었던 루드베키아도 어느새 시들어버렸다.
꽃과 곤충
2013.08.29
시들어 버린 루드베키아
시들어 버린 루드베키아 2013 아래는 싱싱한 루드베키아. 확실히 생기가 있다.
꽃과 곤충
201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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