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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3

버거킹 불고기 와퍼 세트 5700원이라서 먹었는데

버거킹에서 세일행사를 한다. 불고기 와퍼 세트가 5700원. 동네에 매장에 하나 생겨 갔다. 점심시간대라 매장내에 사람이 제법 있었다. 계획대로 불고기 와퍼 세트 주문. 버거킹은 무인계산기가 없는건가? 이 매장만 그런가 생각하며 기다렸다. 잠시뒤에 받고 창가쪽에 앉아서 냠냠. 맞은편에서는 한 남자가 다 먹고 휴대폰을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불고기 와퍼세트는 처음이다. 즐겨먹는 맥도날드 빅맥세트에 비교하면 크게 느껴지기도 하고. 맛은 불고기 버거 느낌 그거데. 나는 맥도날와 롯데리아, 버거킹에서 먹은 불고기 차이를 잘 모르겠다. 버거킹에서는 맥도날드보다 감자칩이 적은게 불만. 콜라는 알바가 미숙했는지 가득 따라주었다. 불고기 와퍼 세트. 감자칩양이 적은게 불만이다. 불고기 와퍼세트. 먹을만은 하다. 단! 할..

맛집&음식 2018.01.30

해운대 버거킹에서 먹은 캡틴스파이스

해운대 해수욕장으로 가다가 들렸다. 맥도날드를 갈려고 했으나 더 걸어가야 했기에 그냥 가기로. 버거킹에서 뭐가 맛이 있는지 몰랐다. 매장앞에 붙여 놓은 포스터에서 적당한 걸 골랐다. 캡틴 스파이스를 선택. 가격은 3900원. 직원이 700원추가 하면 콜라와 감자튀김이 라지로 바뀐다고 했다. 응대매뉴얼에 있는 모양인듯. 엉겹결에 그러겠노라고 했다. 캡틴 스파이스인데. 맛은 이름처럼 매운맛이 느껴진다. 햄버거에 매운맛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되지는 않는다. 700원추가한 라지 세트인데. 콜라만 많고 ( 배불러) 많아야 할 튀김은 적다. 해운대역에서 해운대해수욕장 가는 길에 자리잡은 버거킹. 위치는 좋다. 버거킹은 자동화 기계를 도입할 생각이 없나 보다. 맥도날드는 매장마다 하나식 있었는데.

맛집&음식 2017.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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