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음식

버거킹 불고기 와퍼 세트 5700원이라서 먹었는데

맑음과흐림 2018. 1. 30.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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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에서 세일행사를 한다. 불고기 와퍼 세트가 5700원.  동네에 매장에 하나 생겨 갔다. 


점심시간대라 매장내에 사람이 제법 있었다. 계획대로 불고기 와퍼 세트 주문. 


버거킹은 무인계산기가 없는건가? 이 매장만 그런가 생각하며 기다렸다. 


잠시뒤에 받고 창가쪽에 앉아서 냠냠. 맞은편에서는 한 남자가 다 먹고 휴대폰을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불고기 와퍼세트는 처음이다. 즐겨먹는 맥도날드 빅맥세트에 비교하면 크게 느껴지기도 하고.  맛은 


불고기 버거 느낌 그거데. 나는 맥도날와 롯데리아, 버거킹에서 먹은 불고기 차이를 잘 모르겠다. 


버거킹에서는 맥도날드보다 감자칩이 적은게 불만. 콜라는 알바가 미숙했는지 가득 따라주었다. 



버거킹 불고기 와퍼 세트


불고기 와퍼 세트.



버거킹 불고기 와퍼 세트


감자칩양이 적은게 불만이다. 


버거킹 불고기 와퍼 세트


불고기 와퍼세트. 먹을만은 하다. 단! 할인한 가격이라는 전제에. 


버거킹에 대한 칭찬이 많이 보이는데. 의문. 대단히 칭찬할 정도는 아닌데 말이다. 패스트 푸드 거기서

거기데. 큰 맛의 차이나 나는 것처럼 말하는 사람들 보면 모르겠다. 선호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맛은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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