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책소독기 사용하기 명장도서관에 비치된 셀프 책 소독기. 책에 있는 먼지를 털어내고 살균을 해준다. 사용법은 간단한다. 문을 열고 책을 꽂아 둔다. 문을 닺고 동작 버튼을 누른다. 30초 동안 소독이 이루어진다. 소독이 끝나면 책을 꺼낸다. 셀프 책 소독기. 책을 꽂아 넣고. 동작 버튼만 누르면 된다. 작동시간은 30초. 사소한 일상 2013.11.28
명장도서관 앞에 생긴 공터 명장도서관 앞에 두개의 건물이 날라갔다. 날라갔다는 표현보다는 해체로 인해서 사라졌다는 표현이 더 정확하다. 물로 씻어낸 것처럼 건물 잔해가 없는 깨끗한 상태다. 공터로 되어 있다. 원래 모습처럼 보이지만 건물이 있던 곳. 파노라마. 거리&건물 2013.10.02
시원하게 넓혀진 명장도서관 앞 명장도서관 앞에 있던 건물이 해체되었다. 건물이 사라짐으로써 시야가 넓혀졌다. 잔해 위의 포크레인. 건축폐기물이 정리되었다. 원래 건물이 있었냐는 듯 깔끔하게 사라져버렸다. 불과 몇일 사이에 건물이 사라지고 평지만 남아있다. 원래는 이랬다. 거리&건물 2013.10.01
명장도서관 부근 건물 해제 2 명장도서관 앞 건물이 사라진데 이어서 옆에 건물도 해체되고 있다. 상가 옆 주택. 해체된 건물 잔해위로 포크레인이 있다. 완전히 해체된 건물. 거리&건물 2013.09.30
명장도서관 냉방기 가동 중단 안내문 명장도서관에 갔더니 등이 꺼저셔 어두컴컴한 상태다. 아하 절전을 한다더니. 등을 꺼버렸구나. 냉방기 가동 중지 안내문이 붙어져 있다. 8월 13일 부터 8월 14일까지 부분 소등을 한다. 명장도서관에 갈 사람은 참고. 그런데 이 더위에 에어컨 가동 중지하면 어떻게하라는 건지. 마침 바람이 불어와서 크게 덥지는 않았는데 바람 한 점 없는 날이면 찜통이 될 듯. 잡담 2013.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