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장도서관 앞 건물이 명장도서관 앞에 공사중인 건물이 있다. 2층집을 부수고 새로 짓고 있다. 건물이 높게 올라가고 있다. 하나, 둘, 셋 현재 8층까지 올라갔다. 부수고 새로 짓는거니까 높이 올리려고 할 것이다. 명장도서관 옥상에서 바라보면 건물 두개가 삐죽 솟아나있다. 공사중인 건물. 어라 크다. 아래는 주차장이고 8층까지 있다. 명장도서관 옥상에서 바라본 모습. 건물 2개가 나란히 솟아있다. 거리&건물 2013.12.07
명장도서관 옥상 7월, 명장도서관 옥상에서 장산을 바라보며. 등나무 그늘 아래 쉼터. 명장도서관 옥상 전경. 휴식공간. 이 곳은 금연구역. 등나무 잎들이 바람에 흔들거린다. 거리&건물 2013.07.14
명장도서관 옥상에서 바라본 풍경 명장도서관 옥상에서 바라본 장산. 명장도서관 옥상은 휴식공간으로 마련되어 있고 추락방지를 위한 펜스가 쳐저 있다. 주위에 높은 건물이 없어서 막힘이 없다. 펜스를 보면 답답하기도 하다. 거리&건물 2013.05.24
명장도서관 옥상에 활짝 핀 등나무 꽃 명장도서관 옥상에 등나무가 심어져 있고 매년 봄이 되면 푸른꽃을 피운다. 옥상에 가보니 등나무 꽃이 포도 처럼 매달려 있다. 햇볕을 막아줄 뿐 아니라 향기로운 향도 맡을 수 있다. 의자 위 지붕에 매달려 있는 등나무 꽃 마치 포도 처럼 보인다. 명장도서관 옥상 파노라마. 거리&건물 2013.05.02
명장도서관 옥상, 흠연과 금연구역 명장도서관 입구쪽이 금연구역으로 변했다. 대신에 옥상에서 흡연을 할 수 있다. 옥상도 흡연과 금연구역이 나누어져 있다. 옥상입구를 기준으로 왼쪽은 금연구역, 오른쪽은 흡연구역이다. 잘 지켜질지는 모르겠다. 유심히 보지 않는다면 금연, 흡연 구역이 나누어져 있는지도 모를텐데. 명장도서관 왼쪽 벤치구역은 금연구역. 명장도서관 옥상 오른쪽 휴식공간은 흡연구역 거리&건물 2013.02.28
명장도서관 옥상에서 파손된 의자를 보다. 주말에 찿아간 명장도서관. 책을 읽다가 옥상에서 커피마시면서 쉬고 있는데 파손된 의자를 발견. 이걸 누가 파손시킨 건지? 항상 이런 걸을 볼 떄마다 이 생각난다.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누군의 것도 아니라서 막 다루어지기 쉽다. 명장도서관 옥상에 CCTV가 설치되어 있으니 마음만 먹으면 쉽게 잡을 수 있을 텐데. 거리&건물 2012.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