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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7

맥도날드 콘스프 후기

아메리카노 먹을 려다 눈에 띄여 주문해봤다. 용기는 커피컵과 같다. 후르륵 먹는 방식인데. 맛은 어떨까? 오뚜기 스프맛과 비슷한 그 맛이다. 더도 덜도 없는 그 맛. 아주 나쁘지는 않다. 가끔 먹어보고 싶을 때, 지금 처럼 추운 겨울(아! 춥지는 않구나.)날에, 커피 말고 다른 따뜻한 거 먹고 싶을 때, 빈속에 부담없이 먹을 때는 괜찮아 보인다.

맛집&음식 2019.01.12

맥도날드 사천DT점에서 먹은 빅맥

사천에 와서 맥도날드를 찾았다. 급하게 먹을려고 역시 패스트 푸드가 최고다. 키오스크를 통해서 주문을 넣었다. 무언가 다른거 먹을려고 하다 귀찮아서 져서 다시 빅맥으로 돌아갔다. 다른게 딱히 땡기지가 않는다. 내 입맛이 고정되어 버린것일까? 맥도날드 좋은점.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단돈 천원에 해결할 수 있다는 거. 지금처럼 다시 더워지는 날에는 더위를 해결하기 좋다.

맛집&음식 2017.05.14

맥도날드 배달서비스 맥딜리버리 이용후기

맥도날드에서 버거를 주문하기 위해서 전화를 걸었다. 맥도날드 사이트에서 매장찾기 누렀다. 정관지점이라고 나오는데 전화번호가 나오지 않았다. 매장 전화번호도 안나오고 어떻게 하라는건지. 다음지도에서 검색해 전화번호를 알아냈다. 070-7209-1630 로 걸었는데 배달서비스를 다른 전화 번로란다. 배달전화번호는 1600-5252이다. 전화가 연결되고 무심코 주소를 불렀는데 전국이라 앞에서 지역명 부터 정확하게 말해줘야 했다. 배달서비스는 8,000원 이상부터 가능. 버거세트 2개 주문했다. 소요되는 시간은 30분이란다. 생각보다 오래 걸리네. 하긴 뭐. 만들고 배달하는 시간을 감안하면 이상한 시간은 아니다. 주문할 때 카드로 결제하겠다고 말하면 결제단말기를 가지고 온다. 배달원에게 카드를 주어 결제를 하고..

맛집&음식 2016.12.29

해운대 맥도날드에서 먹은 빅맥세트. 변하지 않았네.

해운대에 갔다가 맥도날드에 멈춰섰다. 오랜만에 햄버가나 먹어볼까? 옛날에는 햄버거를 많이 먹었다. 한 달에 한 번은 먹었던 것 같다. 그러다 언제 부터인지 햄버거를 먹을 일이 없어졌다. 햄버거보다 밥이 더 편하게 느겨졌기 때문이다. 나이가 들어서일까? 입맛이 변해서일까? 뭐. 그래도 햄버거를 싫어하지는 않는다. 굳이 찾아서 먹을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고 하는게 맞다. 오늘은 이상하게 햄버거가 댕겼다. 빅맥세트를 마지막으로 먹어본지가 언제였더라? 손가락을 많이 세서 넘거야 할거 같다. 두자리가 되는 건 오버이겠지. 하지만 그 정도 될 거 같다. 문을 열고 들어가서 빅맥세트를 시켰다. 가격은 5,500원이다. 6,000원에 밥 한끼 먹는게 좋을까? 아니면 패스트푸드점에서 햄버거 세트 먹는게 좋을까? 이제는 ..

맛집&음식 2016.12.17

맥도날드 포테이토 칩

동생이 맥도날드에서 햄버거와 포테이토를 사왔다. 예전에는 참 많이 먹었다. 그러고 보면 맥도날드에서 햄버거를 먹어본지도 오래되었다. 요즘에는 햄버거 하나 얼마나 하는지도 모를 정도로 가보지 않았다. 이제는 맥도날드와 롯데리아 보기도 힘들다. 매장수가 줄어들었다는 것은 그 만큼 사람들이 예전만큼 찿지 않는다는 이야기이겠지. 햄버거보다 포테이토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 텐데. 그 사람이 바로 나다. ^-^;

사소한 일상 201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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