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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10

롯데리아 치킨버거 세트 5,000원

지나가다 롯데리아에 들렸다. 원래 들어갈 생각이 없었다. 가게 앞에. 치킨버거 세트라고 치즈스틱 1조각과 치킨너겟 3 조각에 이끌려 들어갔다. 내 앞에 있는 학생들도 나와 같은 치킨버거 세트를 주문했다. 주문을 하면 나오는 게 이렇다. 치즈스틱과 치킨너겟은 괜찮았겠지만 역시 감자칩이 문제다. 나랑 롯데리아 감자칩은 맞지않다. 맛도 그렇고 양이 또 너무 적다. 치킨버거는 맥도널드와 비교를 하면 롯데리아가 더 느끼한 편이라고 해야 할까? 나에게는 치킨버거와 감자칩은 맥도널드다. 모차렐라 버거는 조금 다르려나?

맛집&음식 2019.12.19

동네 롯데리아는 오후 10시가 지나도

전혀 한가하지 않았다. 매장에 홀로 앉아서 버거 세트를 먹고 있는 와중에, 주문이 쉴새 없이 들어왔다. 배달의 민족 주문 전화에, 일반 전화 주문 가끔식 한 두명식 들어오는 포장손님까지. 밤에 이렇게 버거 배달을 많이 시키는지 몰랐다. 바쁘기 때문인지 알바도 쉴 시간이 없어 보였다. 밤시간이 되면 다소 한가할걸로 예상했는데 의외였다. 늦은 시간에도 활발하게 돌아가는 경제가 있다.

사소한 일상 2018.08.27

롯데리아 티렉스 버거 세트 한 번 더 먹어봤는데

출시 초기에 먹었을 때는 그다지 느낌. 이번에 다시 한 번 더 주문. 다른 매장에서 시켜 보았다. 행사인지 100원을 더 내면 치즈 스틱이 추가된다. 티렉스 버거 세트 이렇게 보니 꽤 푸짐하다. 티렉스 버거가 닭패티 때문에 크기도 하고. 이번 구매는 만족. 지난번 보다 맛있는 느낌. 패티가 더 잘구워져서 일까. 빅맥세트는 부족한데 생각이 드는데. 티렉스 버거 세트로 먹으니 한끼가 된다. 치즈 스틱까지 있으니. 아. 이거 좀 많은데. 생각도 든다. 가격은 700원 더 비싸지만 오히려 낫다. 맥도날드를 주로 갔지만 이제는 바꿔야 할 떄가 된듯.

맛집&음식 2018.07.18

롯데리아 데리버거가 1,200원 하길래

집에 오는 길에 두개 사가지고 왔다. 이벤트 여파인지 모르겠지만 롯데리아 매장안에는 늦은 시간임에도 사람들이 있었다. 싸가지고 가실거죠? 네. 삼분 정도 기다리셔야 합니다. 번호표 받고 기다렸다. 에코의 행복한 나를 음악이 흘러나왔다. 많이 들었던 음악이었지. 카운터 앞에는 여자애 세명이 아이스크림을 받고 좋아하고 있다. 뭘해도 좋아할 나이인가. 데리버거 2개 받아가지고 왔다. 컴퓨터 앞에서 먹는 중

사소한 일상 2016.01.13

롯데리아 치킨버거가 1,500원 이라고 해서

오늘(10일) 오후2시 부터 10시까지 롯데리아에서 치킨버거를 1,500원으로 내려서 판매했다. 마침 지나갈 일이 생겨서 들어갔다. 매장안에는 중학생으로 추정되는 여자아이들이 있었었다. 예전에도 패스트푸드점에는 여자들이 많았던 걸로 기억한다. 친구와 맥도널드에 갔다가 남자는 두명, 우리밖에 없었던 적도 있었다. 그러거나 말거나 잘먹었지만. 햄버거 먹어본지 오래되었지. 맛에는 크게 기대하지 않았다. 햄버거에 치킨맛나겠지. 크기는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사는 햄버거와 비슷하다. 치킨버거 맛은 뭐. 나쁘지는 않은데 좋지도 않다. 원래 가격이 2,900원이라면 비싸다고 느껴지는데. 1,500원이라니 조금 나은 정도. 크기가 크지 않아 먹에 다 넣는데 3분도 걸리지 않았다. 아직 시간이 남아 있으니 1,500원에 먹..

사소한 일상 2015.12.10

롯데리아에서 먹은 불고기 버거 세트

롯데리아로 들어가 햄버거를 먹기로 했다. 롯데리아를 너무 오랜만에 와서 어떤 메뉴가 있는지도 모르겠다. 에라. 그냥 늘 먹던 불고기 버거 세트를 주문했다. 불고기 버거 세트에는 감자튀김과, 햄버거, 콜라로 제공된다. 불고기 버거 맛은 옛날과 다르지 않구나. 감자 튀김도 그렇고. 내 입맛에는 맥도널드 감자튀김이 더 낫다. 후식으로 아이스크림 하나 더 댕겼다.

거리&건물 201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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