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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볶이 2

팔도 도시락 라볶이 시식

마트에서 살수 있는 인스턴트 오뚜기 콕콕 라면볶이와 팔도 도시락 라볶이이다. 다른 지역은 모르겠지만 내가 사는 동네에서는 이 둘만 보였다. 평소에는 오뚜기 콕콕 라면볶이를 사먹었다. 매진이 되어 진열장에 없길래 팔도 도시락 라볶이를 사봤다. 조리법은 두 제품다 동일하다. 끊는 물에 3분 정도 익혔다가 물을 빼낸 뒤 소스를 넣고 비벼주고 먹으면 된다. 먹어본 결과 내 입맛에는 콕콕 라면볶이가 더 낫다. 맛도 더 달달하게 느껴지고 가격도 더 싸다. 한 가가 문제라면. 팔도 도시락 라볶이 끓는 물에 익혔다는 빼는 조리방식이다. 라면볶이가 인기가 없어 보인다는거다. 잘 팔리지 않는 건지 마트에서 사라지고 있다. 내가 사는 곳만 그런건가?

사소한 일상 2015.10.25

오뚜기 콕콕콕 라면볶이 시식 후기

마트에 들렸다 눈에 띄여 집어들었다. 원래 라볶이를 좋아하기도 하고 인스턴트로 먹는 맛은 어떨지 궁금하기도 했다. 조리법은 쉽다. 개봉을 한 다음 건더기 스프를 넣고 뜨거운 물을 선까지 붓는다. 4분 동안 기다린 후에 물을 빼낸다. 스프를 넣고 비벼서 먹는다. 라면볶이 눈에 띄여서 구입했다. 면은 일반 라면과 동일하다. 건더기 마저 비슷하다. 라면볶이의 액체스프. 물을 빼낸뒤 넣는다. 4분동안 기다리고 스프를 넣고 비빈다. 맛은 라볶이와 비슷해 보이는데 보다 연한맛이 난다. 라볶이 보다는 맛이 떨어지지만 아쉬운 대로 먹을만은 하다.

사소한 일상 201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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