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중학교 담벼락에 그려진 벽화 동신중학교 담벼락에 벽화가 그려져 있었다. 벽화로 인해 칙칙했던 분위기가 바뀐것같다. 중앙에는 김난도의 '아프니까 청준이다' 한 구절이 새겨져 있다. 동신중학교 정문에서. 거리&건물 2014.01.11
안락휴먼시아 아파트. 담벼락에 핀 장미꽃 안락휴먼시아 아파트의 담벼락. 담벼락이지만 1m미터 채 안된다. 담벼락사이로 심어 놓은 장미가 꽃을 피웠다.담만 만들어 놓으면 칙칙하기 쉬운데 멋이 있구나. 지나가는 사람의 눈을 즐겁게 해준다. 거리&건물 2013.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