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08]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비바람이 세차다. 창문에 떨어지는 빗줄기가 대단하다. 빗줄기만으로 창을 부술 기세다. 오늘도 하늘을 바라보며, 2013.10.8 오늘의 사진&하늘 2013.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