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사용기 43

KB국민은행 스타뱅킹으로 계좌이체 하기

KB국민은행 모바일 뱅킹 서비스인 스타뱅킹으로 계좌이체를 해봅시다. 이제 모두 스마트폰을 사용하기에 간단한 은행서비스는 손안에서 가능합니다. 인터넷뱅킹보다 모바일 뱅킹이 더 편리합니다. KB스타뱅킹으로 계좌이체 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처음에는 스타뱅킹 어플을 설치합니다. 여기서는 생략합니다. 실행을 하게 되면 초기화면과 공지사항이 나타납니다. 공지시항. 보이스피싱에 주의하라는 내용. 여러 서비스가 있는데 계좌이체를 선택합니다. 출금계좌를선택하고( 국민은행 계좌가 2개 이상 있을 시) 이체할 계좌를 입력합니다. 계좌 비밀번호 4자리를 입력합니다. 송금할 은행을 선택. 계좌번호와 금액을 입력. 통장표시 내용을 입력. 생략해도 무방. 다음에는 보안카드 번호입력입니다. 보안카드 2자리 숫자를 각각 입력합니다...

사용기 2012.11.12

K-33 깜냥 충전기 사용기

요즘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렛등에서 리튬이온전지를사용하지만 AA건전지와 AAA건전지도 여전히 사용할 일이 많다. 무선마우스와 무선키보드를 사용중인데 충전기가 고장이 나버려 난감한 생태. 그러나 잊고 있었다. 책상에 봉인된 충전기가 있다는 것을 . 책상을 뒤져서 K-33깜냥 충전기를 발견. 봉인의 저주를 풀었다. K-33깜냥의 특징은 충전이 완료되면 멜로디가 나와서 완충임을 알려준다. 3700mAh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k-33이라고 K2처럼 한국형 무기같은 느낌도 든다.

사용기 2012.11.04

밀레(millet) 등산복 구입, 이제 산에 갈려면 아웃도어 하나 있어야 하나?

밀레(millet) 등산복을 구했다. 밀레라? 아웃도어 제품 만드는 회사인가 보군. 어디 회사 인가 궁금해졌는데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이다. 프랑스에서는 아이더와 밀레와 1,2위를 다툰다고 한다.노스페이스 열풍이 불어서 그런가 국내 아웃도어 시장이 커졌다. TV에서 하는 아웃도어 광고도 쉽게 볼 수 있다. 요즘에는 산에 올라가려면 아웃도어 제품 하나 있어야 하는 분위기다. 나는 청바지로 땡이지만. 등산복을 내가 사용할 것은 아지만, 가격이 생각 보다 나간다. 비싼 옷을 입고 싶은 마음도, 입하지 않는 사람으로서 쉽게 이해가 가지 않는 가격이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의 생각의 다르니. 추구하는 가치가 드라면 소비도 다르기 마련이다.마침 주말에 모임이 있다고 하니. 비싼거 입으니 좋아하시겠지.

사용기 2012.10.25

국민은행 모바일 뱅킹, 스타뱅킹 공인인증서 가져오기

인터넷 뱅킹은 은행에 가지 않고도 업무를 처리를 할 수 있는 편리한 기능이다. 스마트폰 시대에 모바일 뱅킹을 사용하면 더욱 더 편하다. 모바일 뱅킹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인터넷 뱅킹이 신청되어 있어야 한다. 모바일 뱅킹에서 공인인증서를 가져오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여기서는 안드드로이와 국민은행을 예로 든다. 국민은행 모바일뱅킹 파일은 http://m.kbstar.com/ 에서 설치 파일을 다운받는다. 다른 은행의 경우에는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받으면 된다. 파일을 다운방아서 설치할 경우. 설치되지 않는다고 할 수 있다. 그럴 때는 시스템 설정으로 가서 알 수 없는 파일 설치에 체크하면 된다. 출처가 불분명한 파일을 설치하지 말라는 경고 메세지. KB 스타뱅킹 설치. KB 스타뱅킹 설치 중. 설치 완료..

사용기 2012.10.04

생각보다 저렴한 요금이었던 우체국 택배.

택배를 보내야 할일이 생겼다.택배를 받는게 익숙하다가 보내는 건 정말 오랜만이다. 택배를 많이 받다 보니 집에 남는 박스가 용케 있었다. 박스를 넣고 신문지로 움직이지 않게 단단하게 포장. 택배 요금도 많이 올라서 5000원 정도할거라고 생각을 했다. 택배사 부르고 기다리기도 귀찮고 해서 직접 우체국에 가기로 했다. 우체국에 가서 '택배 보내러 왔습니다.' 라고 하니. 택배 스티커에 발송지와 수신지를 작성하라고 했다. 작성을 다하고 직원에게 건내니 무게를 측정하고 입력한 뒤. 요금을 알려주었따. 요금은 달랑 3500원. 우체국 택배. '생각 보다 저렴하구나.'박스 까지 합해서 380g밖에 되지 않으니 그런걸지도. 택배요금 결제는 카드결제도 가능. 아래는 우체국 택배 요금표. 2kg까지 동일지역은 4000..

사용기 2012.10.02

프리머스 시네마 해운대에서 테이큰2 관람

프리머스 시네마 해운대에서 영화 감상. 테이큰2를 상영하길래 보기로 결정. 1편을 5번이상 보았기 때문에 기대를 걸어보았다. 연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았다. 흥미로운 것은 외국인들이 종종 보였다. 해운대에서는 외국인들이 많이 거주하기에 그리 신기하지도 않지만. 외국인만 보면 눈길이 간다. 얼마전 마트에서는 한국남자와 서양여자 부부도 보았다. 예전에 비하면 세상이 많이 변했다. 테이큰 2 소감은 아래에. 박스 오피스. 라인이 생겼다. 박스오피스 옆에는 스낵바. 팝콘과 콜라를 사는데 외국인이 우리말로 '물'달라고 말했다. 기다리는 사람드을 위해서 잡지드이 준비되어 있었다. 예전에는 없었는데. 테이큰(taken2) 소감. 전편은 납치된 딸을 찿으려고 하는 고군분투하는 아버지를 잘그려내서 호평을 받았다. 큰 ..

사용기 2012.10.01

아카페라 "따자, 한병 더 이벤트" 이벤트 응모, 결과는?

마트에서 못 보던 음료가 있길래 호기심에 집어들었다. 빙그레 아카페라라는 음료인데 1억병 돌파기념으로 "따자 한병 더 이벤트"를 한다고 적혀있었다. 뚜껑에 글자자 적혀있으면 성공이라고. 1억병 돌파기념이라? 나만 못 보던 음료인가? 맛은 특별한게 없었다. 커피음료가 달라봐야 얼마나 다르겠나? 병 측면. 이벤트 광고 문구. 아카페라 따자 한 병 더 이벤트 뒷면에는 늘 그렇듯. 구성성분이 표시되어 있다. 이거 보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병 아래 뚜겅을 열고 이벤트에 걸렸는지 보았다 과연 결과는 ....... ...... 꽝이요. 기대도 안했다.

사용기 2012.09.13

오니츠카 타이거 (onitsuka tiger)개봉기

운동화가 택배 도착. 오니츠카 타이거 (onitsuka tiger)라는 브랜드의 제품. 이 브랜드에 대해서 알아보니. 1949년 오니츠카 기하치로(鬼塚喜八郞)가 자신의 고향인 고베에서 농구화를 제조하는 회사 오니츠카 타이거(Onitsuka Tiger)를 설립했다. 오니츠카는 문어의 빨판 기능에 착안하여 기존 농구화의 문제점을 보완한 제품을 만들었다. 1977년 오니츠카 타이거는 스포츠 의류 생산업체였던 GTO, 니트 의류 생산업체였던 JELENK와 합병하여 아식스를 결성했다. 아식스라는 회사 이름은 ‘건전한 육체에 건전한 정신(anima sana in corpore sano)’이라는 라틴어 문구의 앞 철자들을 모아 지은 것이다. 그래서 아식스의 홍보 문구는 지금도 'sound mind, sound bod..

사용기 2012.09.06

HSBC 다이렉트 타행 공인인증서 등록하기

HSBC은행에서 문자가 날라왔다. 11개월 연속으로 인터넷뱅킹 접속이 없어서 1달 후에는 접속이 제한될 예정이라는 내용이었다. HSBC는 은행지점도 많지 않고 해서 정지되며 귀찮을 것 같아서 접속했다. 공인인증서도 갱신했으니 이번기외에 타행 공인인증서도 등록하기고 했다. HSBC같은 외국계 은행이라도 액티브 엑스는 예외가 없다. HSBC은행은 해외에 서버가 있어서 그런지 정말 느리다. 먼저 아이디로 로그인한다. 인터넷뱅킹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OTP 비밀번호를 입력한다. 촤즉의 공인인증센터를 이동한다. 타행/타기관 인증서 등록을 클릭한다. 공인인증서 설치프로그램을 설치 한 뒤, 주민등록번호와 자택전화번호 마지막 4자리를 입력한다. OTP 일회용 비밀번호를 입력한다. 공인인증서가 나오는데 암호를 입력하면 끝..

사용기 2012.09.06

한화리조트 해운대점에서의 하루

해운대 마린시티에 있는 한화 리조트, 이근처에 한 번 쯤 자보고 싶었는데 그렇게 하게 되었다. 휴가시즌이라면 사람들이 많았을테지만 비수기라 그런지 사람들이 별로 없었다. 옆에 광안대교와 맞은편에는 동백섬과 해운대가 있다. 창을 열면 바로 바다가 보인다. 한화리조트에 나오면 바로 바닷내음이 느껴진다. 한화리조트 창가에서. 창 밖으로 오고 가는 배를 볼 수 있다. 밑에는 방패제 간간히 낚시 하는 사람을 볼 수 있다. 주로 어선들이 보인다. 여름이라서 창을 열어놓으면 온도가 올라간다. 에이컨이 실내온도를 자동적으로 조절해준다. 가끔 이렇게 바다를 보는 것도 괜찮다. 머리에 생각을 비울 수가 있으니까. 방 내부. 복도에서.

사용기 2012.09.0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