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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 14

신용카드를 체크카드처럼. 국민카드 미리 결제하는 방법

신용카드를 결제일까지 기다리지 않고 바로 결제를 할 수 있다. 선결제, 바로결제 등으로 불린다.결제금액을 선택하고 처리를 하면 통장에서 즉시 돈이 빠져나간다. 국민카드는 바로출금결제라고 말하고, 웹이나 국민카드 앱에서 결제할 수 있다. 결제금액이 보인다. 결제 이용내역이 보인다. 카드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된다. 결제가 끝났다. 통장에서 돈이 즉시 나가기를 바라는 사람은 선결제와 바로결제를 이용해보자.

잡담 2017.05.29

유안타증권 공인인증서 재발급 절차

구. 동양증권이었던 유안타증권을 접속했다. 인증서 발급받은지 오래되어 로그인을 할 수 없다. 지점을 찾아갈 필요는 없고, 공인인증센터에서 재발급을 받으면 된다. 계좌번호를 알고 있어야 한다.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한다. 약관에 동의를 한다. 계좌번호와 비번, 카드번호를 넣는다. 인증서암호를 넣는다. 헷갈리게 만들어 놓았는데 아래의 용도 제한 인증서를 선택하면 된다. 쓸데 없이 돈 쓸 필요는 없다. 정보를 확인하고. 인증서가 재발급되었다. 로그인을 해보니 전과 많이 달라졌다. 시간이 오래되었구나. 역시 펀드 수익률은 아직 회복이 안되었다.

금융 2017.05.27

정관 괜찮은 음식점. 올리바로쏘에서 먹은 피자와 파스타

건물이 올라가고 있을 무렵에는 고깃집이 생기려나? 했다. 빵, 피자집이길래. 주거지에 떨어져 있는데 갈까? 그런데 내가 갔다. 1층은 빵을 진열해 놓고 커피와 음료 빵을 팔고 있다. 2층은 피자와 파스타를 먹을 수 있다. 물론 1층도 가능하다. 대부분 사람들이 2층으로 가더라. 피자와 파스타를 주문하려면 세트 메뉴를 시키자. 2층은 빈티지에 깔끔한 구성이다. 주위에 별다른 건물이 없어서 전망이 괜찮았다. 피자를 먹기전 먹고. 여기다 피자를 올린다. 세팅전 피자에는 당연히 콜라지. 생각했지만 이 음료도 상당히 괜챃았다.이름이 뭐더라.? 쉬림프 어저꼬 저쩌고 파스타였는데. 먹을만 했다. 피자도 이렇게 먹으나 만족스러웠다. 여기다. 현진 에버빌 아래. 모전교 못 가서 위치하고 있다. 파스타집을 많이 가보지 못..

맛집&음식 2017.05.24

배터리 방전으로 현대해상 출동 서비스 이용하다

출근을 하기 위해서 시동을 켰다. 어라! 전원이 들어오지 않고 시동을 켜지지 않았다. 배터리 방전이라고 생각했지만 보험사 서비스를 이용했다. 출동서비스는 차량 번호와 위치를 말해주고 나서 기다리면 된다. 잠시 후 차 한대가 와서 보닛을 열고 살펴보았다. 배터리를 갈아야 한다고 했다. 가는데 얼마하죠? 12만원입니다. 카드 되나요? 아니요. 이건 출동서비스라서 안됩니다. 갈려고 했으나.. 여기서 잠깐. 급하지 않다면 자동차 시동만 켜고 배터리 가게에 가서 갈면 된다. 주의해야할 점은 시동을 끄면 안된다는 것. 나도 출동 서비스를 통해서 배터리를 교환할 뻔 했지만 전문 가게에서 조금 더 싸게 교체를 했다. 소나타nf의 경우 8만 5천원에 교체했다. 참고.

사소한 일상 2017.05.20

싸이 얼굴도 못본 동의대학교 축제 공연

동의대학교 축제에 놀러갔다. 싸이 보러 갔다. 예상된 일이지만 이미 사람들로 가득 들어차 있었다. 가까이서 보겠다는 생각은 없었다. 현장의 열기나 느껴보자.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공연장 뒤에 있는 도로다. 앞에 나뭇가지들로 다 가려져서 싸이 그림자도 보지 못했다. 나무를 쳐 내고 다 객석으로 만들면 좋을텐데. 동네주민들인듯한 사람들로 눈에 띄였다 공연장에 자리가 없어서 높은 곳에 올라가서 보았다. 학생들 참 잘 논다. 좋은 시절 아닌가. 그 때는 느끼기가 힘들지만. .

사소한 일상 2017.05.18

자동차 CD 스마트폰 거치대 설치. 간한하지는 않군.

자동차 CD 슬롯 휴대폰 거치대를 찾아봤다. 놔둘곳이 없어서 기어 옆어 두었는데 아무래도 불편하다. 옥션에서 적당한 제품을 찾아보다 선택했다. 배송료 포함 9,900원. 할인쿠폰 먹이고 어떻게 하니 8천워내가 나오기는 했다. 사실. 뭐가 좋은지 몰라서 귀찮기도 하고 대충 선택. CD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대시보드 위에 올려놓는 건 싫기 때문에 CD에 넣는 제품을 선택했다. 요거다. 박스 뒷면의 설명서는 쉽게 이해가 되지는 않는다. 왼쪽이 시디에 삽입하는 부분이고 오른쪽이 휴대폰을 잡아놓는 집게 부분이다. 집게 아래의 네모난 부분을 네모난 부분에 끼워 넣어야 한다. 사실. 제품 설치가 쉽게 이해가 되지 않아서 짜증이 났다. 일반소비자용 제품인데 조금 더 쉽고 이해하기 만들 수는 없었을까? 시디넣는 부분은 ..

사용기 2017.05.18

장롱면허탈출 Ep. 7 밤길 운행은

가로등이 하나도 없이 전조등으로 운행하는 밤길은 조심하게 된다. 도시의 환한 불빛이 참 좋기는 좋다. 도시출신으로서 어둠에 휩쌓인 도로는 적응하기 어렵다. 참 신기한 것이. 밤길을 홀로 주행하고 있다 보면. 그다지 무섭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반대로 이렇게 생각을 해보자. 라이트 하나 들고 어두컴컴한 도로를 걷는다면? 아마도 대부분 무서울 것이다. 나를 보호해 주는 차라는 공간이 있고 차가 내는 속도가 두려움을 씻어내주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라디오를 배경으로 듣고, 여러 음악을 듣다보면 두려움이란 감정은 나오지 않는다.

경남 사천 정동면 소곡리에 있는 저수지

고성 하이면에서 넘어오다 발견한 저수지. 조망을 위한 정자도 마련되어 있지만 다음 지도에는 명칭이 나오지 않는다. 내비 지니에서는 무슨 저수지라고 나왔던거 같은데. 지금 적으려 하니 기억이... 어쨋든 지나가다 잠시 쉬어가는 좋은 공간이다. 여기에 올 일이 흔하지는 않겠지만 말이다. 정자까지 마련되어 있는데 이름이. 참고로 여기에 오는 길은 커브가 굉장히 심하다. 다행히 차량 이동은 많은 구간이 아니다. 저수지. 여기서 물놀이 하는 사람이 있으려나. 전기선은 풍경을 망친다.

거리&건물 2017.05.15

맥도날드 사천DT점에서 먹은 빅맥

사천에 와서 맥도날드를 찾았다. 급하게 먹을려고 역시 패스트 푸드가 최고다. 키오스크를 통해서 주문을 넣었다. 무언가 다른거 먹을려고 하다 귀찮아서 져서 다시 빅맥으로 돌아갔다. 다른게 딱히 땡기지가 않는다. 내 입맛이 고정되어 버린것일까? 맥도날드 좋은점.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단돈 천원에 해결할 수 있다는 거. 지금처럼 다시 더워지는 날에는 더위를 해결하기 좋다.

맛집&음식 2017.05.14

마리텔에서 이상민 했던 코세척. 스위퍼 나도 써봤다

마리텔을 충격(?)으로 몰아넣었던 이상민 코세척. 나에게는 흥미로웠다. 나역시 비염 때문에 코막힘을 달고 살기 때문이다. 특히 환절기와 꽃가루 시즌은 정말 괴롭다. 코막힘에 좋다는 건 다해봤는데. 글쎄. 별 효과는 없었다. 이상민이 2만원을 쓰고 편하게 살자는데.. 속는셈치고 한 번 써보기로 했다. 이래서 연예인과 방송의 힘이 무서운거다. 2만원 가격에 코세척기와 분말 60포가 든 세트를 구입할 수 있다. 코세척기이다. 코세척분말. 60포가 들어있다. 한번에 한 봉지 뜯으면 된다. 코세척기를 뜯고. 분말을 넣고. 미지근한 물에 넣고 쉐이크. 쉐이크. 제조사에서는 끓인물을 식힌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귀찮아서 차가운 물로 해봤다. 어우! 콧속에 차가운 물이 들어오니. 정신이 번쩍. 잠 올..

사용기 2017.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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