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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 23

아이패드 미니 스마트 커버 싸게 살려면

아이패드 미니 스마트 커버를 저렴하게 구입하더라도 만원 이상을 써야 한다. 더 싼 커버도 있지만 배송비까지 포함을 하면 얼추 만원을 써야 한다. 국내가 아닌 나라밖으로 눈을 돌려보자. 알리에서 직구를 하면 보다 싸게 구입하는게 가능하다. 우편으로 배달된 아이패드 미니 스마트 커버다. 미니에 커버를 씌우고 테스트를 해봤다. 열면 켜지고 닫으면 꺼진다. 전에 사용하던 아이패드 미니 스마트커버가 낡아서 새로 구입했다. 전보다 휠씬 가볍다. 이정도면 만족. 그러면 싸게 살 수 있으니 알리로 가야겠네. 가기전에 한가지 알아두자. 알리는 우리와 달라서 배송이 매우 느릴 수 있다. 1~2주를 기다려야 하는게 기본이다. 나느 스마트커버가 있어서 교체할 생각으로 구입했지만 아이패 드를 새로 구입하고 알리에서 사고 기다리..

사소한 일상 2016.10.19

국세청 간편 장부 다운로드 ( 홍보, 알바 아님 ) 및 작성 방법

간편 장부를 찾아 볼려고 검색을 하니 짜증나게 홍보, 알바 블로그만 잔뜩 검색이 된다. 직접 쓰는 건 문방구에서 구입할 수 있고 국세청에서 한글과 엑셀로 만든 간편 장부를 제공하고 있었다. 국세청에서 직접 받은 파일을 올려두는데 국세청 홈페이지에서도 받을 수 있다. 가능하면 여기서 ( http://www.nts.go.kr/tax/tax_01_03.asp ) 받자. 해놓고 이런 말 하면 이상하지만 블로그에서 파일을 가능하면 받으면 안된다. 바이러스, 악성코드, 악명을 떨치고 있는 랜셈웨어 위협도 있으니 받지 말자. 파일외에도 간편 장부 작성 요령도 설명하고 있다. 이게 간편 장부 서식이다. 작성 예. ① 일자 ② 거래내용 ③ 거래처 ④ 수입 ⑤ 비용 ⑥ 고정자산증감 ⑦ 비고 금액 부가세 금액 부가세 금액 ..

생활의 팁 2016.10.18

다이소에서 구입한 부직포 수납함

어항용품을 넣기 위해 다이소에서 수납함을 구입했다. 수납함의 가격대는 2천에서 5천원까지 가격이 클 수록 큰 용량이다. 어항용품이 많지 않기 떄문에 2천원 하는 작은 수납함을 샀다. 사고 보니 생각보다 더 작은거 같다. 수납함의 조립(?)은 간단하다. 펴준다음 지지대를 아래에 넣어주면 된다. 요거다 2천원 수납함. 지지대와 수납함 본체. 조립하면 이렇게 사각형이 된다. 투명창이 있어 밖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어항용품을 다 때려 넣었더니 공간이 부족하다.

사소한 일상 2016.10.17

좌광천 범람으로 고립된

태풍으로 좌광천이 범람할 때 마다 쓸려나오거나 고립되는 놈들이 보인다. 산책로 옆 화단에는 고인물에는 물고기가 고립되었고 수서곤충도 있다. 가장 큰 놈은 바로 거북이. 지나가던 여자가 자전거길에서 방황화던 거북이를 보았다. 사진을 찍은 후 강 근처로 풀어주었다. 태풍은 모든 생명체들에게 고생을 안겨준다. 고립된 물고기는 벌써 죽었다. 고인물에 노니는 물고기. 얘가 게아재비였던가. 이 녀석도 고립되어 죽었다. 산책로에 만들어진 웅덩이가 피난처가 되어 버렸다.

사소한 일상 2016.10.10

태풍 차바로 인한 좌광천 피해

태풍 차바가 남부를 할퀴고 갔다. 정관에는 인명피해는 없지만 손상된 곳이 있다. 태풍이 지나고 난 뒤에 정관/좌광천을 둘러 보았다. 상가 외벽이 떨어져 있다. 보도로 떨어지지 않아서 다행이다. 물로 산책로를 쓸고 있는 중이다. 물살이 아주 거세다. 반대편 산책로는 침수되어 갈 수 없다. 잠시 쉬어 가던 공간이었지만 물이 가득. 야생화를 심어 놓았던 화단도 다 쓸려 내려갔다. 잠자리 유충이 고립되었다. 산책로 곳곳에 커다란 웅덩이 만들어졌다. 좌광천 중앙공원 아래 쪽. 물에 다리가 잠겨 이동할 수 없다. 커다란 돌맹이가 놓여져 있다. 물의 힘이란. 휩쓸려면 빠져나오지 못해 보일 정도로 세차다. 흙과 돌이 쓸려가 파여져 있다. 파여진 곳에 물이 고여 고립된 물고기도 보인다.

잡담 2016.10.06

바뀌는 운전면허 기능 시험. 3개 코스로 늘어났다

운전면허 기능 시험이 간소화 부작용이 지적되고 기능 시험이 어려워진다. 기능시험은 너무 쉽게 만들어 놓아서 문제가 많았다. 직선 코스를 가다 돌발상황에 브레이크 한 번 밟아 주면 끝이 난다. 시험에 응시를 해보면 어린애 취급하는 것 처럼 보여 어이가 없기도. 좋은 시절이 곧 끝이 난다. 기능 시험의 기존보다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 3개의 코스로 늘어나게 되었다. 출발코스, 경사로코스, 가속코스이다. 그런데 이것도 쉬워 보이기는 하다. 기능시험이 쉽다고 좋아할 일만은 아니다. 연습이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 곧바로 도로주행에 나가게 되면 어렵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그래도 쉬울 때 시험에 응시해서 면허를 취득하는게 좋으므로 운전면허 미소지자는 가능하면 미리 따두도록 하자. 개정된 시험은 16년 12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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