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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머스 해운대 13

프리머스 해운대의 마지막. 롯데시네마로 전환된다

프리머스 해운대가 영업을 종료한다. 12월 29일 오후 6시 반부터 12월 30일까지 임시 휴업에 들어간다. 31일부터는 프리머스가 아닌 롯데시네마로 변경된다. 롯데 시네마로 바뀌자 내부 인테리어를 변경하는 모습도 보인다. 그동안 많이 이용했는데 이번에 프리머스 해운대의 마지막 이용이다. 주말이라 사람들이 많았다. 많은 사람들은 변호인을 관람하는 모습이다. 나이 지긋한 사람이 극장에 많이 보였다. 매표소 앞. 내부 공사를 위해서 준비해놓은 사다리가 보인다. 프리머스 영업 종료 및 롯데시네마 해운대관 전환 오락기계는 지금은 있다. 북적이던 사람들이 빠져나갔다. 엘리베이터 앞에 놓여있던 물품. 롯데 시네마 형식으로 통일시키기 위함일것이다.

거리&건물 2013.12.31

프리머스 해운대 지하주차장, 주자권 발급 할 필요

프리머스 해운대 주차권 발권방법이 또 바뀌었다. 원래는 추자권 발권버튼을 눌러서 주차권을 발급받아 영화 예매후 무료주차권을 받는 방식이었다. 주차권 뽑지 않는 방식으로 변경했다가 다시 원래되로 돌아갔다. 최근에 갔을 때는 주차장 입구에서 주차권을 뽑을 필요가 없었다. 카메라가 차번호를 인식하게 된다. 주차장 관리에 많이 사용되는 방식이다. 프리머스 해운대 지하주차장. 영화 보고 주자요금을 보았더니 5000원. 영화 예매로 주차권을 받았기 때문에 돈을 내지는 않았다. 프리머스 해운대에서 수능이벤트를 하고 있다. 11월 24일 5000원으로 영화관람을 할 수 있고 미니 팝콘을 증정한다. 수험생들은 좋을 때이다.

거리&건물 2013.11.20

프리머스 해운대 주차

프리머스 해운대 주차. 주차장은 프리머스 시네마 sk허브 올리브 사이로 가면 웅신주차장 간판이 보인다. 지하로 내려가면 된다. 주차권 발매기 버튼을 눌러서 주차권을 받는다. 차단기가 열린다. 프리머스 해운대 주차장은 지하 5층까지 있다. 지하 1, 2층은 주차 공간이 없다. 보통 지하 3층에 주차를 하게 된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7층으로 가면 프리머스에 간다. 영화를 예매하고 주차권을 받는다. 영화를 본 후에 경비원에 무료주차권을 제시하면 된다. 프리머스 해운대. 웅신주차장 앞. 지하 주차장. 프리머스 해운대 내부.

사소한 일상 2013.10.21

프리머스 해운대 영화 할인권 얻는 법

프리머스 해운대(장산역 7번출구)에서 영화를 5000원에 볼 수 있는 관람권을 얻을 수 있다. 프리머스 해운대 뒤에 있는 편의점 CU에서 나누어주고 있으니 가지고 가면 된다. 콤보세트 2000원 할인권도 포함되어 있다. 프리머스 해운대 주차권 방식 원래대로 돌아갔다. 주차권에 도장을 받아가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그러나 다시 매표소에서 주차권을 받아가면 되는 방식으로 변했다. 사람들의 항의가 많았나 보다. 프리머스 해운대 이용하는 사람 참고.

생활의 팁 2013.09.09

프리머스 해운대, 무료 주차를 할려면

프리머스 해운대에 차를 가지고 가면 지하주차장으로 가게 된다. 보통 주차권을 발급하고 난 뒤에는 차에다 놓아둘 것이다. 굳이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프리머스에서 영화표를 예매하면 3시간 주차권을 주었다.이 규칙이 변경되었다. 이제는 주자권을 가지고 가서 직원에게 도장을 받아야 한다. 주차권을 차에 놓으면 안된다는 말이다. 규칙 변경으로 인해서 혼선이 있는걸로 보였다. 직원이 설명해줘서 알게되었다. 프리머스 해운대에 주차할 경우, 주차권을 매표소에 가지고 가야 한다. 프리머스 해운대 주차권 방식 원래대로 돌아갔다. 주차권에 도장을 받아가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그러나 다시 매표소에서 주차권을 받아가면 되는 방식으로 변했다. 사람들의 항의가 많았나 보다. 프리머스 해운대 이용하는 사람 참고. 프리..

거리&건물 2013.08.28

사람들로 북적였던 프리머스 해운대

찜통더위가 중에 극장으로 Go.엘리베이터 문이 7층에서 열리자 놀랐다. 사람들이 많았다. 다 극장에 온건가? 프리머스 해운대에서 가장 북적이는 듯. 사람들이 많아서 줄을 길게 서 있었고, 매표소의 직원들이 다 나와 안내를 하고 있었다. 이 사람들은 무슨 영화를 보러 왔을까? 설국 열차를 볼려고 왔나? 더 테러 라이브? 아니면 더위서? 극장안이 시원하기는 했다. 콜라와 함께 영화를 보며 더위를 날리는 것도 한 방법이다. 사람들이 빠져나간 후. 이 보다 휠씬 길었다. 스낵바 앞에서도 사람들이 북적북적. 오락실 기계도 가동 중.

거리&건물 2013.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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