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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머스 시네마 3

사람들로 북적였던 프리머스 해운대

찜통더위가 중에 극장으로 Go.엘리베이터 문이 7층에서 열리자 놀랐다. 사람들이 많았다. 다 극장에 온건가? 프리머스 해운대에서 가장 북적이는 듯. 사람들이 많아서 줄을 길게 서 있었고, 매표소의 직원들이 다 나와 안내를 하고 있었다. 이 사람들은 무슨 영화를 보러 왔을까? 설국 열차를 볼려고 왔나? 더 테러 라이브? 아니면 더위서? 극장안이 시원하기는 했다. 콜라와 함께 영화를 보며 더위를 날리는 것도 한 방법이다. 사람들이 빠져나간 후. 이 보다 휠씬 길었다. 스낵바 앞에서도 사람들이 북적북적. 오락실 기계도 가동 중.

거리&건물 2013.08.13

프리머스 시네마 해운대점에서, 베를린 간단 소감

프리머스 시네마 해운대점. 일요일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제법 있어서 활기가 있었다. 영화 베를린을 예매하고 주변을 둘러보았다. 시네마 안의 상가는 완전히 죽었다. 대부분 폐점이 되어 있는 상태. 센텀시티가 들어서도 나서 부터 사람들이 몰렸다고 한다. 영화 베를인의 소감은. 주연배우로 한석규, 하정우 가 나온다고 해서 기대를 했를 했다. 베를린이 기대를 다 충족시켜주지는 못하지만 볼만하다. 새로운 점은 없었지만 한국판 첩보영화는 된다. 액션씬은 뛰어나지만 이야기가 미흡니다. 액션 영화라도 생각하고 보면 된다. 프리머스 시네마 전경. 번호표를 뽑지 않아도 되었다. 일요일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꽤 있었다.영화보고 나갈 때 주차장에서 고생했다.

사진 2013.02.03

해운대 프리머스에서

해운대 프리머스 시네마에서 영화 관람. 오랜만에 다시 간다. 표를 끊어 놓고 기다리는 시간이 있어서 주변을 걸어보았다. 날씨가 꽤 쌀쌀하다. 두툼한 외투가 필요한 계절이 왔다. 장산역 주변에도 먹을곳은 많다. 오늘 본 영화는 내가 살인범이다. 큰 기대를 하지 않고 보았는데 의외로 괜찮았다. 예상치 못한 반전을 주는 점도 좋았고. 다만 영화 상영시간이 조금 길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딱딱맞다. 신호도 걸리지 않았고 무엇보다 집으로 들어가니 빗방울일 떨어지면서 비가왔다. 오늘은 괜찮은 걸.

거리&건물 201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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