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후 기타로 바뀌었다면 구매자가 구매 취소를 한 것. 웃긴건. 옥션 중고장터 모바일 앱에서는 환불이라고 표시되지만 pc에서 보면 기타로만 나온다. 언제 고칠건지. 2번이나 같은 상품 판매 취소를 당해서 기분이 좋지 않다. 박스에 포장까지 다 해놓고 나가기만 하면 됐는데. 발송전에 취소된게 다행일지 모른다. 반품으로 하면 그도 귀찮은 일. 옥션은 판매취소 되면 후속조치를 해주지 않는다. 상품을 재등록 할 수 있게 해주던가 해야하는데 기타로만 표시하고 그걸로 끝난다. 귀찮게 다시 쓰고 올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