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음과 흐림 사이

신한 하이패스 체크카드 신청 발급 경우 하이패스 단말기를 무료로 지급하는 이벤트기를 한다. 하이패스 1회 체크카드 발급 비용은 5,000원이며 최초 신청자에 한해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단말기는 S-HW110. IR방식이며 전면 유리창에 붙여야 하는 방식. 신청은 신한카드 이벤트 페이지에서 한다. https://www.shinhancard.com/conts/person/event/event/1331272_14937.jsp?page=56&ctg=on_going_event 기간은 12월 31일까지이다.

BC카드에서 아마존 무료 배송행사를 실시한다. 한국 IP로 AMAZON.COM 접속 후, 글로벌카드로 결제 시 한국 무료 배송이 된다. 조건은 선착순 3만건에 한정된다. 행사기간은 2014년 8월 26일 부터 11월 26일(오후 4시까지) 이용조건은 아래와 같다. ○ 글로벌카드로 $100 이상 결제 시에 한함(구입하는 물건 총 금액이 $100 이상) ‘Ships from and sold by Amazon.com’라고 명시된 아마존 직접 판매/배송건 물건에 한함 ※ 단, 무게 20lb 또는 사이즈 14*11*9 inch를 초과하는 상품 제외 한국 배송 가능 물품을 한국으로 배송시 가능/ Shipping Option은 ‘AmazonGlobal Standard Shipping’ 선택 반드시 AmazonGlob..

11번가,G마켓,옥션에서 국민카드로 결제흘 할 때 인증서를 만들어야 한다. 안전결제라는 건데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결제창이 나오면 카드 등록(registration)을 클릭한다.카드번호와 이메일 주소를 적고 카드 비밀번호와 유효기간도 적는다. 마지막으로 휴대폰이나 공인인증서로 확인을 받으면 된다. 카드를 선택하고 설정된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결제가 된다. 카드등록을 클릭한다. 카드번호(16자리)와 이메일주소를 입력한다. 카드비밀번호 두자리와 카드 뒷면 세자리. 유효기간을 선택한다. 공인인증서로 확인을 한다. 카드 결제에 사용될 비밀번호를 설정해야 한다. 인증서를 저장하면 모든 절차가 완료된다. 결재할 카드를 선택하고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결제가 된다.

신용카드 소득공제율은 15%에서 10%로 낮아지게 된다. 반면에 체크카드 소득공제율은 30%를 유지하고 있다. 신용카드를 사용해야 할까? 체크카드를 사용해야 할까? 자신의 사용금액을 파악한 후 결정을 해야 하는데, 카득 사용금액이 25%를 넘지 않는다면 소득공제 적용대상이 되지 않는다. 포인트나 할인 혜택이 많은 신용카드를 사용하는게 낫다. 카드 사용금액이 소득의 25%를 넘는다면 체크카드를 이용하는게 더 유리하다. 신용카드를 쓰느냐 체크카드를 쓰느냐는 자신의 이용요금에 따라서 달라지는 알아야한다.

정부가 신용카드의 소득공제율을 현행 15%에서 10%로 낮출 계획. 현재 신용카드 소득공제는 카드 사용금액 중 급여의 25%를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 적용된다. 공제율이 10% 축소되더라도 대중교통비는 30%의 공제율을 유지할 것이라고. 체크카드와 현금영수증의 소득공제율은 현행대로 30%가 적용된다. 계획에 불과하지만 신용카드 소득공제율이 10%로 낮춰진다면 신용카드에서 체크카드로 갈아타야 할 듯하다. 신용카드의 혜택도 축소되는 분위기이고 소득공제율이 낮아진다면 신용카드의 매력은 더 줄어들 듯. 현금 구매가 더 늘어날지도 모르겠다.

국민은행(국민카드) 결제시 문자메시지로 제공되던 알림서비스가 유료로 변경이 되었다. 7월 1일 부터는 문자 알림서비스를 사용하면 요금이 부과된다. 사용하지 않는 카드가 있다면 알림서비스를 해지 할 수 있다. 국민카드 홈페이 로그인을 한 후, 검색창에 알림서비스 입력한다. SMS 서비스 수신 여부 변경학목을 클릭한다. 수신 여부 변경 시버스 신청 내역이 보인다. 이름, 전화번호, 신청일, 결제방식이 있다. 본인확인을 위해서 카드 번호와 CVC2 , 비밀번호를 입력한다. 본인인증이 확인되면 문자 메시지 알림서비스가 해지가 되었다.

산업은행에서 KDB산업은행 체크카드를 출시했습니다. 혜택을 살펴보면. 할인점 10%할인 (5만원이상 결제시, 월 최대 1만원), 편의점(GS25) 10% 할인 (월 3회, 최대 3천원) 온라인 쇼핑몰(G마켓, 옥션, 11번가) 10%할인 (5만원 이상 결제시, 월 최대 1만원) 백화점 10%할인 (5만원 이상 결제시, 월 최대 1만원) 점심 & 저녁 5%할인(전국 음식점(제과점, 주점 호프집제외), 12~14시, 18~20시, 1만원이상 결제시, 월 최대 1만원) 베이커리(파리바게뜨, 뚜레주르) 5%할인 (5천원 이상 결제시, 월 2회, 월 최대 3000원) 주유(SK, GS, S-Oil, 현대) 리터당 40원 할인(1회당 최대 10만원, 월 3회, 월 최대 30만원까지 할인적용, LPG제외) CGV 2..

마트에서 주섬주섬 먹거리를 주워든 후 결제를 할려고 했다. "손님 이 카드 안되는데요?" "다른 카드 없으세요?" "어! 안되나요?" "잠시만요" 다른 카드를 꺼내서 결제를 했다. 왜 안되는지 보았더니 카드의 유효기간이 지나버렸다. 유효 기간이 2월까지인데 벌써 되지 않는다.( 아직 2월이 다 가지고 않았는데.) 흠 할 수 없지. 다른 카드를 사용해야지. 생각하는 순간. "응! 이 카드로 휴대폰 요금 결제를 걸어놓았잖아." 다시 발급받는 다면 또 등록을 해야 되지잖아. 같은 번호로 카드를 다시 발급받을 수 있나? 그것을 알아보기 위해서 국민카드로 전화. "유효기간이 지난 카드인데 같은 번호로 재발급이 되나요?" "고객님. 유효기간이 지난 카드는 재발급이 되지 않습니다. 새로 발급받으셔야 됩니다." "예,..

국민카드에서 체크카드 소액신용결제 서비스를 시작했습다. 소액신용결제 체크카드에 최대 30만원까지 신용을 부과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체크카드를 사용하면 잔액이 부족하거나 카드 점검 시간에 낭패를 볼 경우가 있는데 이럴 경우 유용하겠습니다. 그러나 연체 이자가 상당합니다. 1개월 미만일 경우 23.5% 이상입니다. 필요한 사람이라면 신청을 해봐도 괜찮을 것 같은데 필요성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편리한 서비스일 수도 있는데 불필요한 소비를 조장할 수도 있습니다. 신청은 국민은행 콜센터나 국민카드 홈페이지에서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