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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3

장산역 NC백화점 해운대점. 치킨데리야끼를 먹다

장산역에서 쇼핑을 하고 배를 달래기 위해서 푸드코너로 갔다. 치킨데리야끼가 할인판매 중이었다. 식권 구매를 했는데 방법이 복잡하다. 식탁에 앉아서 주문를 기다렸다. 치킨데리야끼를 처음 보았는데 맛있어 보이는 생김새이다. 밥을 잘 비빈 다음에 입에 한 숟가락 넣었다. '괜찮군' 처음 먹어보는 치킨데리야키. 반찬으로 국과 단무지, 김치가 제공된다. NC백화점 푸드코너. 앞에 보이는 장소는 음수대. NC백화점 푸드코너에는 일식, 분식, 피자등이 판매중이다. 치킨데리야끼의 가격은 4900원

맛집&음식 2013.11.18

후르르 쩝쩝. 우동에 김밥

출출한 배를 달래기 위해서 선택한 우동. '우동 한 그릇 주세요' 신문을 보던 아저씨가 일어나 '예'라고 말한다. '김밥도 한 줄 주시고요' '예, 알겠습니다.' 잠깐 기다리는 동안 스마트폰으로 웹서핑. 드디어 우동이 나왔다. 침 넘어간다. 후르르 쩝쩝. 한 줄 배속으로 넣고. '역시 이 맛이야' 이 집은 우동이 맛이 있어서 자주 온다. 우동과 김밥, 더 이상이 무엇을 바라랴? 침 넘어가는 얼큰한 우동 한그릇 옵션으로 김밥 한 줄. 깍두기와 단무지. 맛 있게 잘 먹었다.

사소한 일상 201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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