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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2

해운대 프리머스에서 호빗 관람

해운대 프리머스에서 호빗관람. 인기영화라 그런지 극장안에 사람들이 꽉꽉들어찼다. 호빗상영 텀이 1시간 간격이라서 못 보는 일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영화가 169분이나 된다. 호빗을 본 소감은 반징의 제왕을 다시 본 것 같다. 반지의 제왕 프리퀼에다가 같은 피터 잭슨 감독이니 그럴지도. 판타지와 게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호빗도 재미있게 볼 것이다. 상영중인 영화. 26년과 호빗. 나는 호빗보러 왔수다. 저지드레드와 코네네임 제로니모. 호빗에 밀릴 듯. 영화 상영직전이라 사람들이 없었따. 조명에 반사되는 빛. 프리머스 지하주차장. 프리머스 지하주차장. 프리머스 해운대 지하주차장 4층. 엘리베이터 타고 7층으로 가면 된다.

사소한 일상 2012.12.16

부산에서 가장 현대화된 지역 해운대 마린시티

해운대 마린시티, 부산에서 가장 현대화된 곳이다. 고층건물이 많고 거리를 걸어다니면 부티가 팍팍 느껴진다.나같은 사람이 범접할 수 없는 그런 느낌도 든다. 해운대 마린시티 1로에서 본 하늘. 늦여름이지만 여전히 덥다 저 멀리 오륙도가 보인다. 바다 저편에는 광안대교가 있다. 마린시티 1로를 걷가보면 볼 수 있는 고층건물들. 날도 적당해서 구름이 적절하게 생겼다. 중간에 보이는 저 건물이 두산 위브 제니스. 두산 위브 제니스. 아파트란다. 아마 엄청나게 비싸겠지.

사진 2012.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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