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카드로 결제를 하면 문자 메시지가 날라온다. 하지만 문자 메시지 알림 서비스는 무료가 아닌 유료이다. 카드 유출 사고로 무료로 서비스 했으나 다시 월 300원의 유료로 바뀠다. 만약 국민카드를 잘 사용하지 않거나 문자 메시지 알림 서비스가 필요 없다면 굳이 서비스를 유지할 필요가 없다. 해지는 전화나 인터넷으로 가능하다. 인터넷으로는 국민카드 홈페이지에 접속 첫화면의 누적 이용금액 SMS 서비스 수신 여부 변경을 클릭하면 된다. 누적이용금액 SMS 서비스 수신여부 변경을 클릭 현재 월 300원(포인트리로도 결제가능)을 지불하고 있다. 사용하지 않는다면 해지를 클릭 본인인증 하는 순서이다. 카드를 선택하고 카드 뒷면의 CVC2 3자리를 입력한다. 카드 비밀번호 를 입력 유료문자 알림서비스가 해지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