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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동 맛집 4

명장동 맛집, 소문난 손칼국수

명장동에 위치한 소문난 칼국수. 가는 법은 지하철 4호선 명장역 2번 출구로 나가면 사거리가 있다. 편의점과 약국 사이 길을 따라서 올라가면 소문난 손칼국수가 있다. 겉으로 보기에는 특별한점이 없는 평범한 가게처럼 보인다. 내부 인테리어도 평범한 동네 가게다. 겉모습과 달리 칼국수 맛은 좋다. 내부는 평범하다. 칼국수 메뉴. 3500원 부터 시작한다. 동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음식점. 칼국수 나왔어요. 잘 비빈 다음 먹는다. 얼큰한 맛. 메뉴는 역시 칼국수 3500원부터 시작한다. 칼국수는 얼큰한 국물맛으로 먹는다. 칼국수에 김치와 함께 먹으니 입으로 술술 들어간다. 칼국수 양이 부족하다고 느끼면 곱배기로 시켜도 되고 밥을 함께 먹어도 된다.

맛집&음식 2013.10.24

명장동 맛집, 저렴하고 푸짐한 안주 놋그릇 막걸리

지하철 4호선 명장역 2번출구에서 피자헛 보이는 상가로 가면 사거리가 나온다. 약국과 편의점 사이 길로 올라가면 놋그릇 막걸리가 있다. 이곳은 막걸리 마시고 싶을 때 오는 곳인데, 이곳의 장점은 저렴한 안주. 세트 메뉴 하나 시켜도 푸짐하게 나온다. 10가지의 세트메뉴가 있는데 가격은 단 만원밖에 하지 않는다. 개인적으로는 세트 메뉴 7번 김치전, 계란말이, 떡갈비가 나오는 세트를 좋아한다. 맛있는 안주에 막걸리가 잘 넘어간다. 벽면은 낙서로 빼곡하게 갈겨져 있다. 낙서가 인테리어가 되고 있다. 김치전. 맛좋은 떡갈비. 계란말이 푸짐하게 제공된다. 이 3종 세트가 단 만원이다.

맛집&음식 2013.10.13

안락동 맛집, 또랑돼지국밥에서 먹은 수백

안락동에 있는 괜찮은 국밥집으로 또랑돼지국밥이 있다. 서원시장에 있는 음식점이 생기고 사라지는 동안 또랑국밥은 살아있다. 안락교차로 근방에 있는 기업은행, 부산은행, 동부증권 뒤에 위치하고 있다. 수백을 주문하고 내장을 석어서 달라고 했다. 밥과 국 수백이 나온다. 고소하고 시원한 국물맛이 좋다. 와사비 간장소스에 찍어 입으로 넣으니 달달하다. 소주가 시원하게 느껴진다. 국밥은 5000원, 수백은 7000원이다. 또랑돼지국밥 수백 7000원 또랑국밥 영업시간은 오전 6시 부터 오후 11시 반까지. 가게 앞에는 커피 자판기 있다. 100원의 부담없는요금. 명장동, 안락동에서 국밥 먹으려면 또랑국밥이 괜찮다.

맛집&음식 201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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