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국제현금카드 2

시티은행 거래 중지된 국제현금카드를 되살렸다

오래전에 시티은행에 계좌를 만들어 놓고 국제현금카드를 만들었다. 지난번에 시티은행에 갔을 때는 카드를 되살리려면 절차를 밟아야 한다고 해서 그냥 왔다. 오늘, 인터넷뱅킹 로그인을 하고 접속을 하니 예금계좌가 보이지 않았다. 잔액도 있는데, 계좌가 보이지 않다니. 생소한 단어를 사용했다. 중지좌. 오랫동안 사용을 하지 않아서 중지된 계좌라는 뜻... 이겠지. 아마도. 분명히 인터넷으로 되살릴 수 있을 거라고 봤다. 예금 계좌 메뉴에 중지좌 부활이 있었다. 절차도 아주 간단하다. 보안카드 비밀번호 2번만 사용하면 끝. 최종거래일이 2009년. 오랫동안 쓰지 않았다. 부활신철을 눌렀다. 보안카드 비밀번호를 입력했다. 계좌가 부활했다. 중지되었던 계좌로 입금이 되는가? 확인해 볼 차례다. 시티은행은 우체국과 제..

잡담 2017.07.22

해외여행 생각하고 있다면? 씨티은행 국제현금카드 발급수수료 무료

씨티은행 국제현금카드를 사용하면 29개 나라에 씨티은행 ATM을 이용할 수 있다. ATM에서 현금을 인출할 때 1달러+인출 금액의 0.2%'를 내고 한국 씨티은행 계좌에 있는 돈을 현지 화폐로 찿을 수 있다. 해외 여행시 국제현금카드를 이용하면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 국제현금카드 발급수수료가 있다. 5월 31일까지 국제 현금카드 발급수수료를 면제하고 있다.

금융 2014.05.2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