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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6

정관. 아침에 교통사고를 보다

끼익 하며 브레이크를 밟는 소리가 요란하게 일어났다. 자주는 아니더라도 흔하게 듣는 소리라 무시했다. 쿵 하는 충돌음이 들려왔다. 내다보니 도로에 차가 충돌해 있었다. 어떻게 된 상황인지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뒷차의 보닛이 밀려 올려가 있었다. 심하게 다친 사람은 없어 보였다. 운전자가 나와 있었고 전화를 하는 듯한 모습이 보였다. 보험사와 가족, 회사에 알리고 있는 중이겠지. 뒷차의 보닛이 밀려 올라갔다. 다친 사람은 없어 보인다. 구급차는 오지 않았다. 렉카에 끌려가는 사고차량. 여기도 사고가 종종 일어나서 안전을 위한 조치가 필요해 보인다.

사소한 일상 2017.11.02

정관 2로 사거리 교통사고

정관 2로 사거리 (이지더원 2차 아파트, 휴먼시아 2단지, 현진 에버빌 아파트)에서 교통사고가 일어났다. 차와 오토바이가 부딪것으로 보인다. 오토바이는 눕혀져 있었다.119 구급차가 와서 대기하고 있었고 경찰들이 와서 통제중이었다. 다친 사람은 오토바이 운전사인거 같다. 사고 위치는 바로 여기. 직접 보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한 경위는 알 수 없다. 부상자를 구급차에 실어나르고 있다. 경찰이 오토바이를 끌고 나가며 정리하고 있다.

사소한 일상 2015.01.09

안락동 동호주유소(GS칼텍스) 근처에서 일어난 교통사고

친구를 기다리고 있는 와중에 교통사고 현장을 보았다. 사람들이 웅성거리기에 '무슨 일이야' 고 보니 자동차 사고가 났다. 동호주유소(GS칼텍스) 다친 사람은 없고 자동차 범퍼가 내려앉았다. 사고가 일어나자 보험사 직원이 도착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자동차 사고를 볼 때 마다 영상 녹화기기인 블랙 박스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처럼 느껴진다. 소리가 들려 가보니 사고가 일어났다. 산타페의 앞범퍼가 내려앉았다. 길가에 세워놓은 차. 앞에서 본 차. 범퍼가 아래로. 진입하다가 사고가 일어났걸로 보인다. 예전에 이곳에서 사고현장을 본 적이 있는데 요주의 지역이다.

사소한 일상 2013.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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