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음과 흐림 사이

먼저 유안타 증권 t레이더앱을 다운받아서 설치 한 후, 인증센터로 간다. 공인인증센터 -발급/재발급을 선택한다. 주민등록번호나 아이디를 입력한다 약관에 동의를 해야 공인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1. 증권계좌번호 , 2. 계좌비밀번호, 3. 보안카드 번호를 차례로 입력해준다. 2차인증을 선택할 수 있다. ARS 나 문자메시지. 편하게 문자메시지를 선택했다. 다 끝나면 증권용 공인인증서가 발급된다. PC에서 인증서 발급받는 과정보다 휠씬 편하고 간결하다. 불필요한 추가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기 때문.

하고 스마트폰 뱅킹 설정을 했다. 1년에 한번 하는 일이라지만 할 때 마다 정말 귀찮다. 왜 이렇게 귀찮은지 모를정도. 항상 마감 기한을 눈 앞에 두고 난 뒤 갱신을 한다. 그래도 시티은행은 메뉴화면이 깔끔한 편이다. 본인확인이 문자메시지로 된다는 점이 좋다. 다른 은행과 비교해서 그래도 예전에 비하면 공인인증서 갱신단계가 많이 줄어든거 같기도 하고. 여전히 귀찮은게 있다면 뭐할 때마다 무언가를 하나 설치하라는 메시지를 봐야 한다는거. 액티브 엑스를 버리지 않는 다면 마찬가지겠지. 시티은행 모바일앱까지 받아서 인증서를 내보내고 ( 또 설치해야 함. ) 지문인식까지 설정을 마쳤다. 이로서 공인인증서 갱신( 귀찮) 하나 끝냈다.

스마트폰 지문인식 기능을 이용해 공인인증서 비밀번호 로그인을 대신할 수 있다. 국민은행 앱 메뉴에서 바이오 인증을 선택해. 지문인증서를 눌러보자. 지문인증서 선택했다. 지문인증 서비스 등록 안내. 안드로이드 6.0 이상이어야 사용가능하다. 약관에 동의를 한다. 인증하기 눌러 지문을 인식시킨다. 지문인식을 이용해 인증서를 등록시키면 공인인증서 로그인, 전자서명이 된다. 앱에서는 스타뱅킹, 입출금 알림 서비스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1년마다 해야 하는 공인인증서 등록. 타행 공인인증서 등록 해제로. 왼쪽 아래 타행 등록란에. 인증서 암호. 잊어버려서 세번 틀렸다. 식은 땀이.... 개인정보 쓰는 란. ARS까지는 불필요하다곳 생각되지만. 타행 등록 완료. 또 1년을 버틸 수 있게 되었다.

회사를 퇴사하게 되면 국민연금 납부 예외신청을 해야 한다. 문자메시지로 납부 신청 알림이 도착하고 우편물도 보내준다. 퇴직했더라도 국민연금을 납부하고 싶은 사람은 상관없고 납부예외를 하는 방법은 전화로, 우편으로 ( 이건 신청서 작성을 하고 발송해야 한다.) 가장 편한 방법은 인터넷 온라인으로 신청하는 것이다. 국민연금 홈페이지 민원신청에서 간단한게 작성할 수 있다. 단, 온라인 신청은 공인인증서가 반드시 필요하다. 국민연금 홈페이지로 이동. http://www.nps.or.kr/ 민원신청을 클릭한다. 신고, 신청 메뉴에서 소득없는 개인의 납부 예외신청을 클릭한다. 회원가입 없이 공인인증서로 로그인할 수 있다. 공인인증서 로그인. 개인정보 수집에 동의를 한다. 전화번호를 확인하고. 납부예외기간을 입력한다..

구. 동양증권이었던 유안타증권을 접속했다. 인증서 발급받은지 오래되어 로그인을 할 수 없다. 지점을 찾아갈 필요는 없고, 공인인증센터에서 재발급을 받으면 된다. 계좌번호를 알고 있어야 한다.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한다. 약관에 동의를 한다. 계좌번호와 비번, 카드번호를 넣는다. 인증서암호를 넣는다. 헷갈리게 만들어 놓았는데 아래의 용도 제한 인증서를 선택하면 된다. 쓸데 없이 돈 쓸 필요는 없다. 정보를 확인하고. 인증서가 재발급되었다. 로그인을 해보니 전과 많이 달라졌다. 시간이 오래되었구나. 역시 펀드 수익률은 아직 회복이 안되었다.

국민은행 든든간편인증을 받고 계좌이체를 했다. 핀번호만 넣으면 로그인, 계좌조회, 이체에 바로 접근이 된다. 이체과정은 동일하다. 출금, 비번, 송금하는 계좌 확인 전자서명과정에서 보안카드 비번을 쓰고 공인인증서를 사용해야 했지만 핀번호 6자리만 입력하면 이체가 된다. 공인인증서를 사용하는 과정보다 간편해졌다. 송금할 계좌정보 간편인증을 하면 핀번호를 입력. 계좌이체가 끝이 났다. 공인인증서 보안카드를 사용하는 것보다 휠씬 편하기에 간편인증 등록을 하고 뱅킹하는 걸 추천한다.

시티은행 계좌를 살리기 위해서 부랴부랴 공인인증서를 등록했다. 보안프로그램을 설치하고 타행/타기관 인증서 등록으로 간다. 근데. 스티은행 다른 은행보다 조금 느린거 같기도 하고. 타기관 등록의 개인용을 눌러준다. 생년월일, 출금계좌, 비밀번호, 이용자 id를 넣는다. 범용인증서는 등록할 필요가 없다. 인증서 등록에 ARS인증이 추가로 필요하다. 전화번호를 넣으면 전화가 걸려오고 불러주는 2자리 숫자를 입력하면 된다. 전화인증 완료. 보안카드 비밀번호를 넣는다. 공인인증서 비밀번호까지 넣으면 모든 절차가 끝나고 인터넷뱅킹이 된다.

공인인증서를 복사하기 위해서는 은행이나 증권사 같은 금융기관에 접속해서, 공인인증센터에서 복사를 해야 한다. 은행에 접속하기도 귀찮고 보안 프로그램 설치도 귀찮은데, 간편한 방법이 없을까? 있다. 파일탐색기를 사용해서 인증서를 복사할 수 있다. 인증서를 하드 디스크에 저장해 두었다면 인증서가 저장된 위치는 C:\Users\Administrator\AppData\LocalLow\NPKI\yessign\USER 여기다. 만약 파일이 보이지 않으면 파일탐색기 옵션에서 숨김 파일 보기를 허용해야 한다. 이 인증서를 복사하면 USB에 쉽게 옮길 수 있다. NPKI 폴더를 통째로 복사해서 USB에 옮겨 놓으면 된다. USB 메모리에서 확인해 보면 인증서가 복사된 걸 확인할 수 있다. USB 메모리 인증서 위치는 여..

국세청에서 운영하는 홈택스(hometax)를 이용하면 세금 계산서를 온라인으로 발행할 수 있다. 홈택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공인인증서가 반드시 필요하다. 공인인증서를 발급은 은행에서 된다. 홈택스로 접속을 하자. https://www.hometax.go.kr/ 처음 접속을 하게 되면 보안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한다. 윈도우10 인터넷 익스플로어 엣지에서 홈택스를 사용할 수 없다. 익스11를 이용한다. 보안프로그램의 설치가 끝이 나면. 1. 조회/발급을 클릭한다. 2. 발급에서 건별발급을 클릭하자. 3. 세금계산서 양식이다. 공급받는 자 란은 과거 작성한 적이 있다면 거래처 조회를 눌러서 간편하게 선택할 수 있다. 4. 품목 작성란이다. 1) 날짜를 입력 2) 품목을 작성. (조회해도 되나 없을 경우 직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