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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으로 떡국을 먹었다. 이번주에 만든 김치와 함께.
12월임에도 날씨가 좋다. 동네 한 바퀴 걷고 왔더니 땀이 흥건했다. 빨리 걷기도 했지만 두꺼운 외투 때문에 겨울로 느껴지지 않았다.
가벼운 운동 후. 샤워.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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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으로 떡국을 먹었다. 이번주에 만든 김치와 함께.
12월임에도 날씨가 좋다. 동네 한 바퀴 걷고 왔더니 땀이 흥건했다. 빨리 걷기도 했지만 두꺼운 외투 때문에 겨울로 느껴지지 않았다.
가벼운 운동 후. 샤워.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