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충렬사역을 지나가다 깨진 창문을 발견.
처음에는 물인 줄 알았다가 자세히 보니 창문이 깨져있었다.
누가 창문을 깻을까? 술취한 사람이 창문을 깬 것 같은데 자세한 것은 알 수 없다. 깨진 창문의 법칙이라고 깨진 창문을 하나 방치하면 다른 범죄가 발생하기 쉽다는 이론이 있다. 조치를 취하겠지.
반응형
'사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본과자 시식 (0) | 2012.07.08 |
---|---|
아이스크림의 계절. (0) | 2012.06.14 |
마트에서 구입한 여름 샌들 12800원 (0) | 2012.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