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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 쓰려져(?) 있던 나방. 크기가 매우 컸는데 거의 손바닥만했다.
비교를 하려고 손을 가져갔더니 푸드덕 거려서 내가 깜짝 놀랐다.
개미들이 진을 치고 있는 거 보면 다 죽어 가는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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